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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드디어 투자협약 체결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드디어 투자협약 체결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7/03 10:23
조회수356

| 28일, 투자자 32명 및 정부 주요인사 등 참석…투자 협약식 성료
| 광주그린카진흥원‧현대차‧건설업체‧자동차부품사‧금융권 등 참여
| 성윤모 산자부장관‧이목희 일자리위 부위원장‧정태호 일자리수석 등 참석
| 7월 중 합작법인 설립, 연내 공장 착공 후 2021년 양산 일정 순항
| 광주광역시장 “투자가 ‘현명한 판단’ 평가 받도록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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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 19.06.28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첫 적용한 자동차공장 설립 투자협약식이 정부 주요 인사 및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의장이 참석했고, 중앙정부에서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함께 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제 1대‧2대 투자자인 광주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을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할 지역기업, 자동차 부품사, 금융권 등의 대표 32명이 참석해 투자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지역 기업들을 대표하는 광주상공회의소, 지역 건설업체인 호반, 중흥, 모아, 자동차 부품사인 호원, 지금강 등이 포함됐으며 광주은행, 산업은행, 농협 등 금융권도 함께 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존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는 노사상생형 사회통합 일자리 모델로서, 광주시는 지난 1월 현대자동차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면제와 출자를 위한 법령의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사업에 참여할 투자자들 모집에 주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21일 중앙투자심사 면제가 확정되고, 출연·출자를 위한 각종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투자자들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공장은 ▲지속가능성 ▲수익성 ▲확장성 등 3대 비전을 갖고 친환경화, 디지털화, 유연화를 추구해갈 것이다”면서 “지금 당장은 수익성을 고려해서 내연 SUV경차로 시작하지만, 미래자동차산업과 시장의 환경 변화를 주시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광역시장은 “우리 광주는 지난 1월 14일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선언하고 노사분규가 없는 산업평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광주시와 150만광주시민이 뜻을 하나로 모아 오늘 투자 결정이 훗날 ‘시대를 이끄는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평가받고, 증명될 수 있도록 자동차공장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췄습니다.
 
  투자자들은 7월 중에 주주간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명칭과 주요내용이 포함되는 정관을 확정하고 출자금 납입과 발기인 총회 등을 거쳐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투자협약이 순조롭게 체결됨에 따라 하반기에 자동차공장을 착공하고, 2021년 양산체제로 들어간다는 계획이 순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