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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경기장 안팎으로 이어진 “축제의 물결 속으로”

경기장 안팎으로 이어진 “축제의 물결 속으로”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7/18 10:26
조회수285

| 광주 남부대 주경기장 인근 다양한 문화, 공연, 체험 행사 이어져 
| 외국인·시민 함께 어울린 축제마당...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국내외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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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주말을 맞아 광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5.18 민주광장 등에서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체험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 막을 올린 뒤 첫 주말을 맞아 주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문화 예술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부대 주경기장에 위치한 마켓스트리트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31일간 남부대학교 입구에서부터 주경기장 앞까지 1만1630㎡ 규모로 운영됩니다. 


단, 선수권대회에서 마스터즈 대회로 전환하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주일 간 휴장합니다.
 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는 실내수영장 주차장에 500㎡ 규모로 설치되며, 지난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아티스틱수영 경기가 진행되는 16일간 운영됩니다.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는 크게 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 푸드코트(트럭), 문화예술 공연장, 기념품 판매소, 후원사 및 지자체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타 광역시·도의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과 우수한 예술단 공연도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지자체 및 기업의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되고, 시민 참여를 위한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 막을 올린 뒤 첫 주말을 맞아 열린 광주 대표축제 프린지 페스티벌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5·18민주광장에서는 더위를 식히는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지는 가운데 한여름에 쉽게 볼 수 없는 눈 조각가의 손놀림에 시선이 모였으며, 눈 뭉치가 물고기, 곰 인형, 사람 등의 형상으로 변신해나가자 이곳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눈 조각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눈덩이를 만지며 한여름밤의 서늘함을 만끽하고, 광장 한쪽 무대에서는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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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전통문화관 야경

 

그 밖에도 광주 도심 곳곳에서 문화, 예술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사직사운드페스티벌'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몰려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지난 15일 저녁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맥주축제 '마셔부러(Brewer)'가 열려 인기를 끌었습니다. 광주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세계청년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5.18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 전통문화관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별프로그램과 야간 개장이 선수촌에 입소문을 타며 외국선수단과 관람객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예향 광주의 역사와 정취를 감상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전통문화관의 특별프로그램은 전시·공연·체험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