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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속으로...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속으로...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7/18 11:08
조회수323

| 김수지,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상 첫 메달 안겼다...한국 수영 새 역사
| 제 2의 우생순, 한국 여자 수구 역사적 첫 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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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수지(21. 울산광역시청) 선수가 5차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 수여식을 마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김수지 세계선수권 첫 메달 이어 각 종목 ‘최고 순위’ 경신

16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12일부터 남부대 주경기장(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기가 시작된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등 총 13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자 우하람·김영택·김영남·김지욱(번호순), 여자 조은비·김수지·문나윤·권하림 등 총 8명의 선수가 다이빙에 출전한 가운데, 이중 우하람 선수 정도만 메달 기대주로 평가받았으나, 12일 1m 스프링보드에서 첫 결선 진출을 이뤄낸 김수지는 다음 날 열린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수구 

▶ 16일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끼리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자수구, 2번째 경기 만에 사상 첫 골 ‘기쁨의 눈물’

 

사상 첫 대표팀을 꾸린 여자수구에서 첫 골이 터졌습니다.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은 16일 오전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1대30(0-7 0-9 0-8 1-6)으로 패했습니다.

 

러시아는 2016 리우올림픽과 2017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한 강팀으로, 4쿼터 중반 경기 종료 4분 16초를 남겨두고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경다슬은 강력한 슈팅으로 러시아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국 여자수구 공식경기 사상 첫 골이었으며, 14일 1차전에서 헝가리에 0대64로 대패했던 우리나라 대표팀이 이날 경다슬(강원체고)의 한골로 역사적인 첫 골을 작성한 것입니다.

 

지난 5월말에 뒤늦게 결성돼 6월2일에서야 첫 훈련을 갖은 대표팀은 단 40여 일간 호흡을 맞춘 상태였으며,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값진 1골을 넣고 여자 수구 대표팀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