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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출범 1주년! ‘소통’으로 더욱 강화된 ‘광주 시민 권익’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출범 1주년! ‘소통’으로 더욱 강화된 ‘광주 시민 권익’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8/13 13:55
조회수145

|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로 협치 행정의 성공 모델 정립 
| 행정안전부[찾아가는 현장포럼, 광주] 개최로 광주시민권익위 활동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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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7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열린‘시민권익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8.7)

 

 광주광역시장의 ‘시민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한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1년을 맞았습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음으로써 시민들의 권익 증진 및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전남대 교수)는 7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시민권익위원장과 시민권익 위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불편을 잊다, 시민을 잇다, 미래가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민권익위 활동 동영상을 비롯해 활동성과를 시민께 보고하고, 답하는 시간과 더불어 미래비전을 담은 선언문을 시민과 함께 채택했으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활동성과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로 협치행정의 성공모델 정립 ▲‘현장경청의 날’ 운영으로 시민불편 해결 ▲‘시민소통 현장간담회’ 통해 장기민원 해법모색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운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민주주의 도입·실현을 4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한, ▲현장중심의 시민소통 강화 ▲시민의 이해와 요구에 맞는 시민권익 향상 ▲‘바로소통 광주!’를 생활형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정착 등 앞으로 추진 방향성도 제시했습니다.

 

 광주광역시장은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민생속에서 시민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장서 오신 시민권익위원회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선시대 명의 허준의 ‘통즉불통 불통즉통’의 말을 깊이 새겨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서, 시민봉사기구로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1주년 출범 성과보고회와 연계하여 행정안전부의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13일 오후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광주시민이 제안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공동 개최합니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선 광주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제기된 시민 정책 제안 중 지역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5건(마을자치와 일자리, 마을공동체 재정운영, 청년주거, 여성안전, 복지공공성)을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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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는 광주광역시, 광주시민권익위원회와 함께 13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개최했다(2019.8.13)

 

 구체적으로 주민생활 공공서비스 지원,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인력 배치 등 광주시민총회와 올해 바로소통 광주에서 제안된 정책과 더불어 마을공동체 사업의 보조금 정산기준 간소화, 영구임대아파트 공실 청년주거공간 활용 확산, 여성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회서비스원 도입을 통한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 모색 등을 포럼에서 논의하였습니다. 

 

 포럼은 각 주제에 대해 시민의 제안 발표 후 주제별 테이블 토론을 통한 숙의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면서 정책 제안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마을자치와 마을공동체 재정운영), 국토교통부‧LH한국주택공사(주거), 여성가족부‧경찰청(여성안전), 보건복지부(복지 공공성 확장) 등 소관기관뿐 아니라 서울 관악구(여성안전), 경기도‧대구광역시‧서울특별시(복지 공공성 확장) 등 유사 문제를 극복한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하여 지역의 사회문제에 대한 적실성 있는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광화문1번가 정신이 곧 ‘우문현답(우리의 문제, 현장에 답 있다)’이라 생각한다”며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가 현장과 소통·협업하여 난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중앙과 지역을 잇고, 광주 시민들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면서 지역을 뛰어 넘는 제안의 합리적 해법을 찾아 주길 바란다”며 “함께 모여 토론한 내용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수혜가 돌아가도록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