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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19 광주 에이스페어’성황리에 폐막

‘2019 광주 에이스페어’성황리에 폐막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10/01 16:48
조회수132

| 기업·글로벌 바이어 참여 속 국내최대 콘텐트 마켓 29일 폐막
| 총 2284건, 3천8백억원 규모 상담 성과…223억원 현장 계약
| 업무협약 23건 체결 등 국내외 기업 투자상담 및 계약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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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개막식 후 행사장 관람을 하고있다 (2019.9.26)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문화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19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국내외 콘텐츠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그리고 광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총 32개국 410개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애니메이션, 게임, 케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최신 콘텐츠를 전시해 전시장을 방문한 국내·외 바이어와 광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6일, 27일 양일 펼쳐진 비즈니스 상담 기간에는 미국, 스페인, 헝가리, 중국 등 37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총 2284건, 약 3800억원(3억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및 거래 상담이 이뤄지는 성과를 냈으며, 이 가운데 223여 억원(1861만달러)은 현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의 한 애니메이션기업은 해외 투자사와 40억원(333만달러) 규모의 공동 제작을 확정했으며, 다른 광주 영상콘텐츠기업은 3억원 (25만달러) 규모의 제작 투자 계약을 체결해 콘텐츠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국내 한 애니메이션 기업은 중국 업체와 약 78억원(6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단일 건으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문화로 돈을 벌자!’ 는 이번 행사의 주제에 맞게 풍성한 투자 상담과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간 업무협약(MOU)도 활발히 이뤄졌으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원사인 동아TV가 전시 기간 중 현장 부스에서 중국 랴오디그룹·심양대학·중국태평양경제합작위원회와 콘텐츠 공동제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총 24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행사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최신 체험형 실감콘텐츠 전시와 코스프레 페스티벌, 스탬프투어, 유명BJ초청 강연, 애니메이션 주인공  성우의 시연회, 엑스가리온 팬미팅 등 다양한 무대이벤트 펼쳐져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중 광주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100여명은 공연마루 국악상설공연 관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전통음식 체험, 광주향교 민화체험, 양림동 역사마을 시티투어 등을 통해 예향 광주의 멋을 선보였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