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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주와 실리콘밸리, 인공지능으로 잇다

광주와 실리콘밸리, 인공지능으로 잇다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10/07 18:55
조회수540

|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실리콘밸리 방문
| 컴퓨터 통신 분야 세계적 연구소 PARC(팔로알토) 연구소,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 와 MOU 체결
| 실리콘밸리 현지 연구소·기업들과 인공지능 기술협력 및 벤치마킹 추진
| “실리콘밸리 비결 ‘광주형 모델’에 접목…AI 4대강국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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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현지시간)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PARC(팔로알토) 연구소를 방문해 광주광역시- PARC 연구소 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마커스 라르손(Markus Larsson) PARC 연구소 부사장, 김문주 박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10.8)

 

○ 광주, AI 기술 협력 위해 실리콘밸리를 찾다

 광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업불모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은 인공지능이다”고 강조해 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인공지능 관련 기술협력 및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미국 실리콘밸리 Builders VC,  PARC(팔로알토)연구소와 MOU를 체결하는 등 투자자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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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을 방문해 광주광역시-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 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2019.10.8)

 

 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8개사 대표자들이 동행한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 일정은 광주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구체적인 청사진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3일 간 실리콘밸리에 머물면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우수 연구소 및 벤처캐피탈 등을 방문해 기술협약이나 투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8일~9일(현지시간)은 뉴욕대학 제임스 랜디 물릭(James Randy Moulic) 학장, IBM 전속 특허로펌 헌터 웹(Hunter Webb) 변호사, AI알고리즘 전문가 올리버 킹스미스(Oliver King-smith) 등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만나 인공지능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또 구글 본사, AI 드론회사인 ASW, 스탠포드대학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 및 인공지능 기술개발 현황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기술창업과 인공지능산업의 메카라 불리는 실리콘밸리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광주형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시키겠다”며 “대한민국이 빠른 시일 내에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가 전문성과 경험, 지혜를 모아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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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PARC(팔로알토) 연구소를 방문해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연구소 견학을 하고 있다(2019.10.8)

 

○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출발선에 서다!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시켜 광주를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한편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정부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광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실리콘밸리 발명왕이자 슈퍼컴퓨터 세계적 권위자인 김문주(시 인공지능 기술고문) 박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으로는 이창한 전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을 위촉했습니다.

 

 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 광주의 비전 및 전략수립과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외에도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사내대학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업무에 접목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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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 및 간담회’에서 공직자들과 ㈜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와 특강을 마치고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9.9.20.)

 

 지난 20일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사내대학 회원,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의 특강과 사내대학 회원인 신재욱 신도시조성과장의 주제발표, 회원 간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강에 나선 정지성 대표는 ‘글로벌 라이다 기술 동향, 그리고AI’라는 주제로 미래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라이다 기술의 개념과 동향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접목되어 활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공직자를 대표해 ‘도시와 인공지능’에 대해 발표한 신재욱 과장은 국내외 인공지능 도시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계획적 측면에서 군공항부지, 노후산단 등 광주 공간 활용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야한다”며 창조적 사람들이 모여드는 정주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사내대학 제도를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 수립도 적극 뒷받침해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