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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 필요!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 필요!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1/20 16:33
조회수829

| 이용섭 시장, 한국노총 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 노동계 동참 호소
| 광주형일자리는 청년일자리와 한국경제 위한 시대적 소명
| 노동계 의견 광주형일자리·시정 반영토록 시스템 정비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오전 북구 임동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2020년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1.16)

 

 광주 시민들은 2020년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핵심 사업으로 ‘광주형 일자리’가 꼽힌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시장이 노동계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6일 2020년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의 미래라고 하는 대의만 보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노동계에 광주시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는 계절처럼 세월이 간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윤종해 의장님의 강한 의지를 필두로 노동가족이 똘똘 뭉쳐 작년 1월31일 우리 광주는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면서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지금, 광주에는 23년 만에 국내 자동차공장이 건설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우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는 “노동계가 지난해 12월26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식에 불참해 광주시민은 물론 온 국민이 광주형 자동차공장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며, “광주를 믿고 2300억원을 투자한 주주들과 광주형 일자리를 기다려온 청년들도 걱정과 함께 애를 태우고 있다”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흔들림이 있었지만 신뢰를 갖고 소통하며 조금씩 양보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하고 그렇게 갈 것으로 믿는다”면서 “노동계와 상생의 동반자로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저의 진정성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췄습니다.

 

  “시장인 저부터 더욱 낮은 자세로 노동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으며, 사회대통합의 한 축인 노동계의 의견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광주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지속적인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도 재정비하고 혁신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호소’가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 추진에 등을 돌린 이번 노동계와의 관계 회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또한 “훗날 역사는 노동계의 헌신적인 결단을 높이 평가할 것이다”며 재차 노동계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노사상생 없이는 청년들의 일자리도, 한국경제의 미래도 없다. 시대를 위해 짊어져야 할 짐, 우리가 나눠지고 함께 가자”고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가 노·사·정이 양보를 통해 합의한 사업으로, 반드시 노동계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훗날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