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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빠른 대응

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빠른 대응

작성자e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1/30 09:03
조회수4503

| 28일, 유관기관 긴급회의…정보 공유, 지원사항 논의
| 비상방역대책반 24시간 운영, 지역사회 확산 대비책 마련
| 이용섭 시장 “방역감시체계에 총력…긴장감 갖고 대응”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1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관련 자치구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2020.1.28)

​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 광주경찰청, 광주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주시는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 및 자치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운영 ▲1대 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 관리 ▲시 보건환경연구원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치구 대응 매뉴얼 교육 및 의료기관 대응 강화 안내문 안내 ▲선별의료기관 6곳·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재정비 ▲의료기관 대응 강화 협조 요청 ▲지역사회 확산 대비 접촉자 격리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1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관련 자치구 및 유관 기관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대비와 점검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2020.1.28.)

​ 이어 광주시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9일부터 시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시는 정부가 중국 우한시 입국자뿐만 아니라 중국 전 지역 입국자를 감시대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철저하게 방역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구성․운영키로 했습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대응 최고 기구로, 재난대책지원본부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재난대응과, 건강정책과, 안전정책관실 등 관계 부서 7명으로 구성되며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상황지원, 방역대책 추진현황 관리, 자치구 등 기관별 추진상황 및 협조요청사항 파악․보고,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2명으로, 광주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발생 상황을 자치구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 확대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대국민용, 의료인용 맞춤형 포스터 및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긴급재난문자 송출, 예방수칙 안내문자 발송, 전광판을 통한 정보 송출, 시·자치구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사항 게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치구도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접촉자 명단 통보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등을 실시합니다.

 광주시의사회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방문 시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할 예정이며,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위치추적 등을 협조하고 응급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지원합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환자검사 진단 등 방역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메르스 당시 청정지역을 지켜내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도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거듭 당부를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시민이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