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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쉐어링

카 쉐어링

수소·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가속도 3월부터 서비스, 2020년까지 300대 규모로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7/03/14 09:53
조회수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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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 광주지사 대리로 근무하는 K모씨.
한 달에 한차례 이상 서울본사 회의에 참석한다. 정시에 도착하는 KTX를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매번KTX를 타기위해 송정역으로 가는길이 부담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역까지 10여분 걸어야한다. 마침광주에서도 카쉐어링이 시작되고 회사 근처에 차고지가 설치된다. 미리 스마트폰을 통해서 예약 탑승하고 반납 결재까지 가능해 자가용을 타는 기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출장길이 한결 편해질 것같아 기대가 크다.
#2. 대학에서 시간강사 생활을 하는 30대 A모씨는 강의가 있는 날에는 대학 두 군데를 오간다.
강의 시간이 촉박할 때는 택시를 타야하지만 택시가 잘 잡히지 않을 때는 속이 탄다. 마침 두 대학에 카쉐어링 차고지가 생긴다고 하니 급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말 반갑다. 게다가 운행 차량이 전기와 수소를 이용한 친환경차라고 하니 괜히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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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Car Sharing)이 뜬다. 한 대의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일종의 공유 자동차서비스다.

일반 렌터카는 지정된 장소에서 빌려 쓰고 다시 지정된 장소에 반납해야 한다.

짧은 시간이용이 어렵고 번거로울 때가 많다. 이에반해카쉐어링은최소10분단위의짧은 시간 자동차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실용적
이고편리한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예약, 결재한 후 차를 빌려 쓸 수가 있다. 이미 전 세계의 여러 도시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완성차 메이커와 유명 IT업계도 유사한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에관심을 갖고 투자에나서고 있다.
광주에서도 시범사업 서비스가 시작됐다. 수소차 5대와 전기차 27대로 시작해 이달 말께 수소차10대가추가투입된다.
차량은 KTX 광주송정역, 유스퀘어 광천터미널, 조선대 등 시내 주요 지점에 배치되며, 차고지는 앞으로더늘려나갈계획이다.
2020년까지300대규모로늘어날것으로보인다. 친환경자동차 대량 보급과‘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광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
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환경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시청 문화광장에서 친환경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복합카셰어링시범사업발대식을열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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