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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체감염 주의하세요…예방수칙 지켜야

AI 인체감염 주의하세요…예방수칙 지켜야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7/01/04 00:00
조회수59
AI 인체감염 주의하세요…예방수칙 지켜야
- 광주시,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개인위생 관리 당부
(건강정책과, 613-3312)

○ 광주광역시는 국내 가금류 농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빠른 확산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AI 인체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AI 인체감염 사례가 없지만 현재 유행중인 H5N6형 AI는 중국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AI 가금류에 직접 접촉하는 AI 발생 농가 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또한 아직까지 H5N6형 AI에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어 고양이로부터의 인체감염 위험은 매우 낮지만 예방을 위해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국민들은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 고양이 등 폐사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며,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축산농장주는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며 가축과 반려동물에게 동물 폐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AI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하게 가축방역기관(1588-4060, 1588-9060)에 신고해야 한다.

○ 아울러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관계자 등 야생동물과 빈번한 접촉을 하는 사람들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고양이 등과 접촉 시 AI 감염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 광주시 관계자는 “관내 AI와 인체감염 발생에 대비해 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에 AI 인체감염대책반을 운영하고 항바이러스제, 개인보호구 등 비축물자에 대한 점검과 자치구별 인체감염 대응요원에 대한 사전 교육, 의심환자 발생 시에 대비해 국가지정격리병상 등의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AI 인체감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관내 AI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체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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