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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법 안내

광주시,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법 안내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7/06/14 15:16
조회수32
“때 이른 무더위에 식중독 주의하세요”
광주시,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법 안내
- 19∼30일,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 민․관합동 점검도 실시
(식품안전과, 613-4370)

○ 광주광역시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 보관‧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피서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214곳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자치구, 소비자감시원 등 5개반 21명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빙과류·음료류·식용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냉면, 김밥 등 여름철 다소비식품에 대해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 표시 기준 위반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부적합 제품은 관할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토록 할 방침이다.

○ 병원성대장균은 오염된 생채소, 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서 발생하며 묽은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을 일으킨다. 30~35℃에서는 대장균 1마리가 2시간 이내 100만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꼽히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 국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고온다습한 여름에 나타나 매년 평균 39건이 발생하였으며 최근에는 이른 더위 등 기후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최근 5년(’12~’16년)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 : (’12) 31건 1844명, (’13) 31건 1089명, (’14) 38건 1784명, (’15) 39건 2138명, (’16) 57건 2754명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발생하며, 특히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또는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 등 손세정제로 손을 씻어야 한다.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깨끗이 씻어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보관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칼․도마 등 조리기구를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중심온도 75℃ 이상으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 광주시 관계자는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히 주의하고 평소에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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