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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장내 아나운서 존 메이슨(호주)]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7/12 17:15
조회수299

 

맛의 고장 광주, 비빔밥과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한국은 처음, ‘광주의 이야기와 음식, 광주사람까지 모든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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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첫 경기인 다이빙 경기가 열리기 전 수영장의 청량함처럼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사람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존 메이슨(John Mason·호주) 씨다.

장내 아나운서는 스포츠 경기가 열리기 전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선수 소개, 경기 관련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경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듣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나 이번 수영대회와 광주에 대해 느낀 점을 들어봤다.

 

 존 메이슨 씨는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제수영연맹(FINA) 주관 경기의 장내 아나운서를 수년째 맡고 있어 전 세계 도시를 많이 방문했지만 광주는 특히 인상적인 곳이다며 광주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광주가 맛의 도시라고 들었는데 비빔밥과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고추장의 매운맛이 아주 매력적이다광주가 가진 멋진 이야기와 음식, 광주시민들의 사람을 환대하는 방식 그리고 광주사람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존 메이슨씨는 호주 출신으로 영국 런던에서 자랐다. 모델 활동을 하다 방송에 매력을 느껴 진행자로 전향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

 

 장내 아나운서는 그가 영상제작을 위해 하는 활동 중 하나며 주된 업무는 방송 송출용 경기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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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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