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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전 세계인 하나돼 ‘평화의 물결속’에 풍덩”

“전 세계인 하나돼 ‘평화의 물결속’에 풍덩”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열광 속 마무리]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08/01 11:34
조회수214

“전 세계인 하나돼 ‘평화의 물결속’에 풍덩”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열광 속 마무리
최대규모·안전 대회·안정 운영 ‘성공한 축제’

 

메인1

 

열광 속 마무리
최대규모·안전 대회·안정 운영 ‘성공한 축제’
“전 세계인 하나돼
‘평화의 물결속’에 풍덩”
축제가 끝났다.
성하(盛夏)의 폭염도 이 뜨거운 젊음의 열기 앞에선 무력했으니,
열 이레 간의 지구촌 수영축제는 성대했다.
역대 어느 대회보다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고,
선수들은 풍성한 기록을 쏟아내 대회를 빛냈다.
땀으로 만든 화려한 기술에 세계인은 열광했고
불가능을 돌파한 스포츠정신에 지구촌이 기립했다.
관중들은 한증막의 더위를 이겨가며 은빛 잔치를 만끽했으며,
시민들은 너나없이 대회 성공을 위해 자원하고 봉사했다.
폭염이 사그라들었듯
폭우는 주춤했으며
태풍도 힘 못쓰게 만든 아름다운 대회였다.
평화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인이 하나되어 호흡했으니
인류사에 남을 위대한 축제마당이어라.

 

포토2

 

 

모두가 영웅인 진정한 축제
3천여 선수들은 영웅이어라.
6관왕 드레슬부터 시리아 난민선수 마르디니까지,
리카코를 응원해 세계를 울린 셰스트룀부터,
94골 먹고 1골을 넣는 고투도 아름다움으로 승화
시킨 한국 여자수구팀까지,
모두가 천사요 영웅이고 진정한 미인이자 인간승
리의 화신들이었어라.
물 속에서 피어난 아트수영의 꽃은 장관이었고,
하늘을 난 하이다이버들의 유영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추억이었다.
무등벌 빛고을을 빛낸 젊은 그들은
진정한 평화의 메신저들이었으니,
그대들은 위대하였다.
눈물짓던 패배자부터 환호했던 승리자까지
그대들의 우정은 아름다웠다.

 

포토3

 

 

인천에서 김포에서 그리고 무안에서
선수촌에서 식당에서,
검색대에서 관중석에서,
시상대에서 그리고 셔틀버스안에서,
어느 누구 눈에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지원사무실 한 구석에서
묵묵히 땀흘린 그들이 주인공이었다.
대회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서포터들의 눈물과 땀은
화려한 축제를 키운 생명수였다.
개폐회식의 성대한 축하마당을 이끈 이들,
남도문화의 진수를 보여준 예술인들은
광주를 넘어 세계인을 감동시킨 문화전사들이었다.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광주시민들 또한 작은 영웅이었다.
단 한 건의 좋지 않은 사건도,
단 한 사람의 불편한 이도 없었던 대회는
오직 빛고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더해 만들어졌으니
희생과 봉사, 대동정신 광주의 자랑이라.

 

포토4

 

광주대회는 진정한 지구촌 평화의 시작
축제는 다시 시작됐다.
무등골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이제
저 어둠의 철조망을 지나
대륙과 해양을 넘어 지구촌 이백국가에 이르고
우정과 화합의 정신 세상에 퍼지면,
그리하여
지구인들이 갈등과 대립을 접고
진정한 평화의 물결 속으로 뛰어들 그날이 온다면
우리의 축제는 다시 시작이다.
그것이 바로 광주의 마음이리라.
축제여 영원하라!


글 · 사진 오종찬

 

 포토5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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