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획특집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닻 올렸다.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닻 올렸다.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19/11/01 13:48
조회수82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닻 올렸다.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팔로알토연구소, 지역기업에 상용화 프로그램·기술·연구 지원

지역기업들, 사업·기술 발표회 통해 투자유치 토대 마련

가시적 성과를 위해 정교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 강구 

 

본문1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일자리와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해결해 안착시키고,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인공지능(AI) 산업에 뛰어들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23일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인코어드로부터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을 이끌어 냈으며, 팔로알토연구소(PARC)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창업투자회사인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공지능(AI)중심도시 광주’를 구축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


 이는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시켜 광주를 미래형 도시로 만들어가는 한편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정부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에 각별한 공을 들인 결과물들이어서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주시–실리콘밸리’ 협력 틀 구축
광주시는 지난달 6일부터 11일까지 3박6일 일정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광주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 이창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인공지능 관련 8개 기업 등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세계적 연구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등과 기술협력, 공동연구, 글로벌시장개척 협력,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 합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달 23일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도 개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됐다”면서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 연구소,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사례 벤치마킹,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며, 지난달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본문2

 

 인코어드, 빌더스 벤처캐피탈 등과 업무협약 체결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이시장 일행은 지난달 9일(현지 시각)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인코어드와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 및 공동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미국 큐에스피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기술자금 투자를 받아 설립한 인코어드는 1초 단위로 전기 사용량을 검출해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시간 전기사용료와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미터(스마트 전력 계량기)인 ‘에너지톡’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인코어드는 현재 실리콘밸리와 일본에 연구법인을 운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와 함께 독립법인을 추가 설립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7일 광주시는 팔로알토연구소(PARC)와인공지능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데 이어 빌더스벤처캐피탈과도 기업 투자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리고 지역 기업들의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광주분원 설치와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창업투자회사인 빌더스 벤처캐피탈과도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지역기업 3곳의 피칭(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표)도 이어져 광주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세계적인 AI 연구소,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밖에도 이시장 일행은 세계경제포럼 제4차 산업혁명
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제4차 산업혁명 및 AI개발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SOSV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 IR(기업설명회) 피칭과 내부 투어를 했고, 스탠포드대학 StartX에서는 AI 활용 사례 및 스타트업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구글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초청 벤처 캐피탈(VC)참가기업 IR 피칭을 참관하고, AI드론 전문회사인 ASW를 방문 드론 제작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본문3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광주시는 지난달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후, 지난 9월 23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인공지능 T/F 및 AI사내대학원 운영,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양성 대학원 설립, 실리콘밸리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이어 국내 최초로 AI포럼도 출범시킨 것이다.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를 주제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AI 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임혁 GIST AI 연구소장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했으며, 특히 이세돌-알파고의 바둑대결보다 20년 앞선 1996년 슈퍼컴퓨터 ‘딥블루’를 개발해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와의 경기에서 이겨 화제가 됐던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학 학장이 이용섭 시장과 함께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을 통해 이시장은 “이제 남은 과제는 국가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다”면서 “AI 4대 강국 대한민국 비전과 추진전략, 인공지능 허브 도시(AI HUB CITY) 광주의 역할이 하루빨리 발표되고 범 국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시적 성과 위해 실리콘밸리 방문 지속 추진
 또한 시는 지난달 23일 경기도청에서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 집적화를 이루고 있는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와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지역 기업들의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스케일업-유니콘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제2, 제3의 실리콘밸리 방문투자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광주가 낙후를 벗고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이번에 구축한 실리콘밸리와의 협력과 연대의 틀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교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강구해 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과 613-1702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의견남기기
의견남기기
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 현재 0자 (최대 100자)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평균 0.0000점 / 17명 참여]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는 한번만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