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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안녕한 광주, 따뜻한 광주 함께 만들어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안녕한 광주, 따뜻한 광주 함께 만들어요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8/10 10:06
조회수242

 

 

 어디선가 광주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영화 주인공 ‘홍반장’도 아니고 추억의 로봇 ‘짱가’도 아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지금까지 광주에서 열렸던 굵직한 행사는 물론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필요로 한 곳에서 1년 365일 내내 광주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답게 누군가를 돕고 싶다며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한 광주지역 자원봉사자 수만 총 46만9천여명(2020. 6월말 기준)에 달한다. 올 한 해만도 18만6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로 한 곳에서 안심하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있어 가능하다.


 센터는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 매개역할은 물론 유관기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원봉사자 개발·육성 등 자원봉사를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 문을 연 이후 현재 채종순 센터장을 중심으로 박순갑 사무국장, 변춘섭 정책연구개발부장, 김혜신 교육홍보부장, 장지우 관리협력부장, 배주경 과장, 유인숙·박세정 주임, 정세희 대리, 박명성 직원까지 모두 10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가 광주의 또 다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빛고을 글로벌 봉사단’을 별도로 조직해 의전·통역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 4천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광주가 메가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도 선보였다.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재능과 관심분야를 등록하면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맞는 수요처를 찾아서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양방향 플랫폼이다.


 언제든 누구나 즐겁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성과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또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동방역 봉사차량’을 운영하는 등 방역활동에도 적극 나서고있다.

의미 있는 성과도 많이 거뒀다. 지난해 10월 안녕캠페인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도 받는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녕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안녕캠페인은 가까운 우리 이웃의 안녕(안부·안전·안심)을 묻고 자원봉사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일상 속의 범국민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이다.


 또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공감·참여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자원봉사 역할 모델’ 발굴 등도 주력하고 있다.


 19년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강미화(53) 씨는 “아이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가족 모두 자원봉사를 통해 느끼는 행복감이 크다”며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종류도 다양해 자원봉사 센터에서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찾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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