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획특집

광주공동브랜드 ‘City of Peace’

[광주가 만들고 세계인이 쓴다]

광주공동브랜드 ‘City of Peace’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11/10 14:00
조회수133

 

 

 벽걸이형 공기청정기가 있다. 공간도 작게 차지하고 깨끗한 공기를 더 멀리 내보내준다. 작다고 효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미세먼지를 99% 없애주고 냄새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와 세균도 없애준다. 바로 광주지역 에어가전 제조 전문기업 디케이㈜가 만전 ‘DK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다.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서 망설여지는가? ‘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인데다 지난해에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도 선정된 제품이다.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에서 품질보증을 해준다는 뜻이다. 이쯤이면 굳이 값비싼 명품 브랜드나 대기업 제품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 전력을 차단하고 전기요금까지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탑재해 음악까지 들을 수 있는 미니공기청정기 등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것은 물론 디자인과 가격까지 좋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많다.
광주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은 ‘광주공동브랜드’로 만나볼수 있다.


 ‘광주공동브랜드’는 광주지역 우수 중소기업 대표 브랜드로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기업을 선정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디케이㈜ 등 우수 중소기업 21개사의 36개 제품이 선정됐다.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유망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어가전 제품들과 스마트플러그 등 전기·전자제품들이 많다.


 선정된 제품들은 제품 고급화 사업, 광주공동브랜드 수출 컨소시엄, 현지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회 등 ‘광주공동브랜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에서 판매된다. 올해는 ‘광주공동브랜드’ 홍보 활성화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가 새로운 네이밍을 개발하고 있다. ‘광주공동브랜드’에 선정된 제품들은 ‘광주공동브랜드 홈페이지’(https://gjcb.or.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기산업 메카로 떠오르는 광주

​ 지난해 광주공기산업신흥회가 출범했고, 광주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가 문을여는 등 집적도도 타 지자체와 비교해 우위에 있다.


 광주가 보유한 가전산업 역량이 더해지면서 에어가전 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났기 때문. 에어(air)가전은 공기 질을 평가하거나 실내외 나쁜 공기를 정화하고 공기를 활용해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시스템을 통칭한다. 공기청정기, 냉온풍기, 건조기, 공기순환기, 의류관리기, 대기측정기 등이 있다.


 에어가전 세계시장 규모는 2017년 164억 달러(약19조4천억원)에서 2023년 332억달러(39조3천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어가전을 광주의 거점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광주시도 녹색전환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에어가전 분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안 편집위원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의견남기기
의견남기기
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 현재 0자 (최대 100자)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평균 0.0000점 / 39명 참여]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는 한번만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