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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혁신과 소통으로 해묵은 현안 해결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시대 활짝

[민선7기 2년, 확 달라진 광주]

혁신과 소통으로 해묵은 현안 해결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시대 활짝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7/06 10:23
조회수203

 

 

광주형일자리·인공지능 광주발전 양 날개 … 현안들 속속 해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그린·일자리 3대 뉴딜로 광주발전 견인
2년 후 사람·돈·기업 몰려오는 ‘경제1번지 광주’ 자리매김 목표

 

광주형 일자리와 인공지능 사업, 광주도약의 ‘양 날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광주에서는 23년 만에 국내 자동차 공장이 건설 중이다. 지난 12월 착공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공정률은 30%(6월29일 기준)로 내년 9월 자동차 10만대 양산을 위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공장이 완성되면 직간접 일자리 1만개가 창출될 예정이며, 고임금과 노사갈등으로 국내 투자를 꺼리던 기업들의 발길을 국내로 돌리고 해외로 나간 제조업들이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6월 15일 정부가 국가균형특별발전법에 근거하여 자동차공장 사업을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선정하고, 빛그린산단이 경제자유구역과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

 광주의 최고 선택은 ‘인공지능(AI)’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주가 ‘AI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9년 1월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광주는 ‘AI’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집적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가 지난해 12월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올해 1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AI중심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광주는 5년간 4,11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오는 11월 세계적 규모의 빅데이터 센터를 착공한다. 아울러 이들 데이터를 처리할 세계10위 안에 드는 성능과 용량을 갖춘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AI기업과 AI인재들도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6월 현재 경쟁력 있는 AI기업 16개가 광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8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용섭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광주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발전 전기를 마련했다. 경제자유구역은 미래형 자동차(빛그린산단), 인공지능(첨단3지구), 에너지(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도시첨단국가산단) 등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주력 산업단지 4곳(4,371㎢, 132만평)이 지정됐다.


 특히 이 산단들은 이미 기반 조성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조 3,641억 원, 부가가치유발 3조2,440억 원, 투자유치 1조6천억 원, 지역일자리 5만7천여 개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현안 해결도, 최대의 국제 행사도 시민의 힘으로

도시철도 2호선 착공, 16년 난제 풀었다

 2년 전만 해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광주의 최대 난제였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 이후 광주시는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고 빠른 공론화를 통해 16년간 이어온 찬반논쟁을 대화와 합리로 해결했고, 협치 행정의 성공모델을 만들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나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한 대중교통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또 건설공사에 지역민들을 고용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생산 건설자재와 장비사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평가

 턱없이 부족한 예산, 북한 불참, 국내 스타 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것이 세계수영연맹(FINA)의 평가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191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선수와 임원(1만2800명)이 참가했고 최고수준의 경기장과 선수촌 그리고 경기운영으로 많은 신기록을 양산했다. 무엇보다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된 시민의식, 특히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2천여 명의 서포터즈의 헌신적인 봉사가 대회 성공의 큰 동력이 됐다. 적은 예산으로 159억원의 흑자를 창출해 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저비용 고효율 국제대회’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대응에서 더욱 빛난 적극행정

 7차 민생안정대책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총 7차례에 걸쳐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①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無 융자지원 ②공공요금 동결과 임대료 인하 ③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생계비 지원 ④수입이 급감한 저소득 특수고용직, 실직자, 휴직자 생계비 지원 ⑤지자체 최초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⑥공공일자리 1만2천개 창출 ⑥소상공인인건비 50% 지원 ⑦택시 운수종사자 생계비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하여 민생이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

​광주다움의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 즉 의향광주의 정의로움, 예향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의 상품화·브랜드화·사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대표음식으로 지정된 광주주먹밥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해 광주의 별미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광주대표공연인 국악상설공연은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180회, 1만8,367명이 관람했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와 인접해 있는 중외공원에 2023년까지 190억 원을 들여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향광주의 정의로운 역사 계승·발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통합과 화합의 5·18로 승화시키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여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도록 했으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민주유공자들에게 민주명예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도 개정했다. 또 전일빌딩245가 리모델링 후 재개관하여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이 10년 만에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된다.


도심 허파, 24개 도시공원 지켰다

 광주시는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6월 18일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완료했다. 사업대상은 민간공원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 15개로 광주 전체 도시공원의 55%,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한다. 특히 광주는 비공원 시설비율을 9.7%(전국 평균 21%)까지 낮추고 사업자의 초과 이윤을 공원사업에 재투자하도록 하여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전국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시작

 광주가 혁신적 보육정책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나섰다. 광주시는 내년1월부터 관내 모든 출생아들에게 1인당 총 580만~680만 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첫째아는 100만 원, 둘째아는 150만 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주고 생후 2년 동안 매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원한다.

새로운 2년 :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지난 2년 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한 기초와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앞으로 2년은 이러한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그린·일자리 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통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정치 1번지에서 경제1번지 광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광주형 3대 뉴딜이 뜬다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

 광주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 정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한다. 2024년까지 첨단3지구에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대한민국1호 AI시범(실증)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또 AI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인재 양성, 창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멘토단 구성 및 전용펀드 설립,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재 배출, 비대면·재택근무 형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 밸리 중심의 그린 뉴딜

 광주시는 탈탄소 시대를 열기 위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신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밸리 구축을 본격화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7천억 원 규모의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평동 3차 산단에 조성할 계획이며, 빛그린산단에는 2024년까지 전액 국비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1년 만에 조성되는 시립수목원,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광주천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도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 뉴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전국1호 상생형일자리 사업이자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 구현의 첫 번째 모델이다. 또한 빛그린산단-첨단산단-하남산단을 연계하는 7,600억 원 규모의 산단대개조 사업을 추진,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벨트를 조성하고 3,030억원 투입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360억 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도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복지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구축

​품격있는 문화광주 실현 : 새로 설립되는 광주관광재단의 역할 강화

  7월 출범하는 광주관광재단은 관광행정의 컨트롤타워로서 도심 내 비대면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해 광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예향 광주’의 명성을 이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져 누구나 찾고 싶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만들기가 본격화된다. 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동명동 문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의 명소로 만들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실현

 코로나19 이후 도시의 선택 기준은 ‘안전’이 최우선될 것이다. 감염병 등 각종 질병, 각종 재난재해, 교통사고,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하고 청정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자,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광주시는 신종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와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선대에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건립하고 2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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