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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인공지능 기업들 광주로 광주로 …

[‘인공지능 광주시대’ 열었다]

인공지능 기업들 광주로 광주로 …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10/05 15:44
조회수248

 

 

광주시와 업무협약 맺은 AI 기업·관련 기관 벌써 36개

 

인공지능 불모지였던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인코어드 P&P’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인공지능 관련기업과 기관이 36개나 된다. 게다가 법인 설립을 이미 마친 기업 11개社에 광주에 사무실을 연 회사가 12개社, 본사를 이전한 회사도 3개社나 된다. 전국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광주로 광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기업 인코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


인공지능 관련 1호 외국기업 투자유치 성공


 제일 먼저 인공지능 사업을 광주에서 해 보겠노라 선언한 회사는 뜻밖에도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 ‘인코어드 P&P’였다. 지난 2019년 10월 업무협약을 마친지 5개월여 만인 지난 3월 9일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인코어드 P&P)가 광주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사무실을 열었다. 광주가 인공지능 관련 1호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인코어드는 1초 단위로 전기 사용량을 검출해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시간 전기사용료와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loT) 스마트미터 에너톡을 제작한 기업이다.


 광주에 설립된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인코어드 P&P)는 에너지데이터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글로벌 투자펀드인 미국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QSP,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국내 삼성, LG로부터 3250만 달러를 투자 받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코어드의 광주법인이다.


 또한 광주시의 주력사업인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인코어드가 보유하고 있는 전력빅데이터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그리드 매니지먼트 및 사물인터넷(loT) 센서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기업들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둘러보고 있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솔트룩스, 나무기술(주)도 법인설립, 사무소 개소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11일 인공지능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트룩스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했다.


 법인 설립은 물론 사무소 개소까지 마친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육성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또 광주시는 지난 4월 28일 나무기술(주)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에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컴퓨팅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적극 협력키로 한 것이다.


 나무기술(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역시 법인 설립은 물론 사무소 개소까지 마쳤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지역 인공지능연구개발법인 설립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문인력 육성 지원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 정책 자문 등이다.

지난 9월 14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싸이버메딕, ㈜알파도, ㈜바이스는 본사 이전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 26일 ㈜싸이버메딕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1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싸이버메딕은 본사 및 공장 이전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싸이버메딕은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의 삶을 위한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돼 뇌 건강 기기, 재활훈련 기기, 헬스케어 기기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각종 의료 기기를 개발·생산하는 재활·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또 광주시는 지난 7월 22일 ㈜알파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인 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은 물론 본사 이전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알파도는 사물인터넷(loT) 데이터 모델링을 이용한 휴대용 분광기와 소변 키트 등 반려동물 소변 자가진단 키트 개발 후 미국, 유럽, 일본, 남미, 동남아로 진출하는 등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응용제품 개발 전문 기업이다.

 그리고 지난 7월 31일 광주시는 이미 법인 설립과 지역사무소 개소를 마친 ㈜바이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사를 이전키로 했다.


 ㈜바이스는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앱·웹,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결제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음성인식 모듈 적용 등과 같은 제품 개발 기술력으로, 지난해 ㈜KT 인공지능 플랫폼 과제기술 파트너로 업무를 수행한 전문 기업이다.


 ㈜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와 34, 35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 17일 ㈜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비대면 영상 방식으로 진행했다.


 ㈜에티포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주요 기술은 자체 개 발한 차량대사물통신(V2X) 핵심기술 기반 솔루션 및 인공지능 연계 V2X 통신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 영국 맨체스터시 프로젝트 등 글로벌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에 참여한 인공지능 V2X 통신 전문 기업이다.


 ㈜테너지소프트는 컴퓨터 이용 공학(CAE) 분야의 소프트웨어 공급, 지원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며,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트윈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의 많은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의 인공지능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 판단을 마친 여러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로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더 심화되고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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