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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조심조심 코로나, 반갑다 프린지!

[코로나 속 찾아온 2021프린지페스티벌]

조심조심 코로나, 반갑다 프린지!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1/08/10 14:22
조회수48

 

 매년 거리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지난 7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개막 직후부터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시작돼 개막식에 이은 2회차 공연부터는 연기된 상태다.


 ‘희망찬 내일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2021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의 힘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희망을 주는 위로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광주 여러 곳으로 찾아가는 ‘분산형 페스티벌’을 통해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거리를 예술적 만남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야심찬 꿈을 선보였다. 아울러 광주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을 우선 배정하여 지역 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환경친화축제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1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남은 일정도 ‘프린지페스티벌(분산형)’과 ‘거리예술축제(광장형)’ 등 2개의 행사로 구성, 광주시 곳곳 시민들을 찾아가는 예술축제로 선보인다. ▲‘프린지페스티벌(분산형)’은 7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푸른길, 유스퀘어광장, 유안근린공원, 비엔날레 광장 등 5개구 내 다중시설 및 공원에서 10회 ▲‘거리예술축제(광장형)’는 오는 10월8일부터 10월 10일까지 3일간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아시아문화전당 권역 내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축제를 위해 1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 개막행사로 열린 지난 7월 3일 축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사전 공연과 광주MBC 「박혜림의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 공개방송이 함께 진행됐다. 사전 공연으로는 <니즈크루>, <박수용의 재즈밴드>, <춘디클럽> 등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라디오 공개방송은 감성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바이올린과 댄스를 결합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의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인 <마인드바디앤소울>, <여울밴드>, <NS재즈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공예체험 뿐만 아니라 AI중심도시 광주에 걸맞은 AR·VR·드론체험과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1광주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은 앞으로 남은 행사들의 경우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 재개키로 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코로나 19 방역대책을 수립해 두었다.

 

글·사진 김옥열 오종찬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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