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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들 FUTURES

[막바지 전시 준비 한창]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들 FUTURES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7/08/21 15:08
조회수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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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디자인계는 물론산업계, 학계, 시민 등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이 번 행사는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개)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비즈니스라운지, 벤처창업투자경진대회, 디자인 페어)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 행사 준비방향은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다가올 미래에는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하는 스스로의 질문과 함께“올해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현재 사회전반에서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슈 속에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하고, 담론을 형성하고자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자인비엔날레의 산업화라는 측면에서 디자인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연계행사 등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창출이라는 디자인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시 관람 층인 디자이너·관련 전공자·시민들이‘4차 산업혁명이 가지고 올 미래와 디자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를 연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광주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열리고, 외지 관람객들이 광주를 찾아 전시 뿐 아니라 광주의 맛, 아름다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세계 30여 개국 기업 등 참여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규 교수를 비롯해 17명의큐레이터들이 분야별 전시, 학술행사, 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기획하고 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370여 명, 국내외 기업에서
총 1,10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 2015년 제6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또 영국RCA, 미국산호세주립대학,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고려대, SADI, 코리아디자인멤버십 등 국내외 대학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미래디자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기아·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의 크고 작은 기업의 참여 규모도 300여개에 이른다.
행사 장소는 메인 행사장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시립미술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신세계백화점, 조선대학교 등으로 넓혔다. 이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계기로 도시 전체를 축제의장으로 확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 행사와 차별화
우선, 전시콘텐츠의 차별화를 꼽을 수 있다. 기존의 디자인비엔날레가 전시를 통한 담론 제시에 중점을 뒀다면‘미래들(FUTURES)’를 주제로‘4차 산업혁명과 미래, 디자인비전’등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작품 전시에 치우치지 않고, 관람객들과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어 현실감 있는 미래 생활과 산업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보 및 행사 분위기 고조
행사공식홈페이지(www.gdc.or.kr)는 국문 뿐만 아니라 영문, 중문으로 개편하여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작업도 마쳤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SNS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블로그를 비롯해 다양한 SNS 채널에서 행사 소식을 전하고 있다.

▷향후 일정
이달부터 작품 운송이 시작됐으며, 이달 말 전시 공간 공사 및 작품 설치가 이뤄지면서 행사 준비가 무르익을 것으로 보인다.
장동훈 총감독은 전시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더욱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이에 대한 결과물 등을 전시기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대표디자인50선’특별전이오는24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막이 오르는 것을 비롯해 9월 1일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테마로 특별전에 들어간다.
9월 7일에는 오전에 국내외 기자단을 초청하여 ‘프레스오픈’행사를 갖고, 저녁 7시에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각계인사를 비롯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의 : 광주디자인센터 062)611-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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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모빌리티(Mobility)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자동차의미래’를 이야기한다. 특히, 미래 자동차의 핵심키워드인 ‘자율주행’과‘친환경’등이 화두가 되고 있어 일반 관람객은 물론 연관 산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관의 ‘본전시2(미래를 디자인하다)’에서는 ‘像·想(상·상)_Mobility in the Future’를 컨셉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모빌리티 미래상을 제안한다.
전시큐레이터는 GM 미국디자인센터 리드디자이너, 기아차 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의 송인호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47)가 맡았다.
전시 콘텐츠는 1~3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순간들과 함께한 인간의 이동성을 디자인 관점의 연대기로 시각화하여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터쇼와 달리 미래모빌리티를 주제로 디자이너, 기업, 대학 등의 다양한 디자인 컨셉과 스케일 모델, 실물을 전시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상상한다는 구상이다.
전시에는 영국 IMDC 디렉터(Director) 대일 해로우(DaleHarrow)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자인 컨셉‘게이트웨이(Gateway)’, RCA 출신 스페인 자동차 디자이너 하비에르(Javier Gallardo)의‘autonoME’를 비롯해 디자인전문기업KLIO DESIGN의‘1인용모빌리티’, 국민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K-CAR’등 국내외 디자이너 25명과 12개 기업에서 26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모비스 등 국내외 자동차기업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파나소닉 등 연관기업의 작품들은 자동차 산업의 주요 화두인 자율주행과 수소·전기자동차의 개념을 융합하여, 미래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현실감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비전(Mobility Vision concept)’,‘ 아이오닉 자율주행차(IoniqAutonomous)’등 자율주행 기술, 동력원의 진화에 따라 자동차의 기능이 ‘이동수단’에서 ‘생활, 업무공간’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분야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역 산업육성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디자인센터 소속 디자이너 120명은 ‘2017 기아디자인아트웍스’ 전시도 마련한다.‘ 기아디자인 아트웍스’는 기아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개성과 상상력을 발산하고, 예술적 역량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현하는 유쾌한 상상마당이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빌리티의 내외장 디자인 과정을 체험하여 보며 다양한 소재와 색감 등을 가상현실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토데스크(Autodesk)의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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