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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8/04/30 15:14
조회수432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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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행사가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슬로건으로 본격적 닻이 올랐다.
5·18 민중항쟁 38주년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5·18 광장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광주·전남, 서울·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정신계승, 문화·예술, 학술·교육, 종교 부문, 유관행사, 기획, 시민공모사업 등 11개 분야 130여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실천했던 나눔과 대동정신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18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 오월의 진실을 밝히고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행사를 늘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5월 1일에는 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 5월 문학축전 시·산문 걸개 전시전'이 시작된다.
4일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5·1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전시회'와 '5·18 진실규명전'이 각각 진행되며, 7일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5월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제'가 열린다.
10일에는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탐방 행사인'5·18 역사탐방'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80년 오월 당시의 처참했던 현장을 직접 가보는 체험행사다.
17일과 18일엔 '5·18 전야제'와 '추모제'를 비롯한 '5월 여성제:기억하라, 세상을 바꾸는 용기', '주먹밥 나누기 행사', '오월 지킴이와 영원의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된다.
20일~27일까지는 영화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민주기사의 날' 재현행사를 비롯한 '5·18 부활제', '제11회 세계인의 날', '5월 창작 가요제', '해설이 있는 5월의 영화관람' 등 추모행사 등이 열린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민중의 뜨거운 삶과 시대 정신이 담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제작·보급하는 등 대중화·세계화하는 작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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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행사의 상세한 내용은  5·18 민중항쟁 38주년기념행사위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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