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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작성자e빛고을광주
작성일시2018/05/08 16:56
조회수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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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절리대, 화순 공룡화석지, 적벽 등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무등산권이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지질학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것이어서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스코는 지난달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광주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3번째다. 무등산권은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세계적 지질공원으로서 위상을 확보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면적이해당되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 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포함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곳으로 보전, 교육,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려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으로 무등산권역이 세계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담양과 화순, 아시아문화전당 및 5·18기념관 등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증과 관련,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단장 허민 부총장)은 5월 12일 광주시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와 연계해 범 시도민 잔치한마당을 개최한다. 또 5월 19일에는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에서 인증 기념 체험과 농산물 판매장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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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한 무등산의 수려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무등산권(광주호~가사문화권~무등산)과 연계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탐방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무등산 역사길 트레킹’과 ‘광주 1박 2일’ 2개 코스로 구성됐다.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은 충장사에서 시작해 귀후제~초광대역 지진계~풍암정~충효동 도요지~금곡동~삼괴정~평모들~충효분교~지석묘~광주호 호수생태원~김덕령장군 생가터~정려비각~충효동 왕버들~창계천~환벽당~취가정에서 마무리된다.
광주 1박 2일은 첫째날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 코스를 포함해~대인예술시장별장~사직동통기타거리~1913송정역시장 등 볼거리 가득한 도심 속 야간투어가 진행되고, 둘째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프린지페스티벌~광주비엔날레~국립5·18민주묘지를 둘러보는 코스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광주학교(062-385-1417)에 예약신청하면 운영 일정에 맞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등산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바람의 언덕 등 장소에 따라 판소리와 가야금 공연, 무등산 수박, 손두부 시식 등 특별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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