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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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광주시대’ 열었다]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간다 광주는 이미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가고 있다.산업기반 자체가 취약한 광주가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신산업 개발 등의 형태로다른 도시와 경제적으로 경쟁한다는 것은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앞서가는 다른 도시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과감하고도 혁명적인 방법이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에 광주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는 발상을 하게 된 것이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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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광주시대’ 열었다] 인공지능 기업들 광주로 광주로 … 광주시와 업무협약 맺은 AI 기업·관련 기관 벌써 36개 인공지능 불모지였던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인코어드 P&P’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인공지능 관련기업과 기관이 36개나 된다. 게다가 법인 설립을 이미 마친 기업 11개社에 광주에 사무실을 연 회사가 12개社, 본사를 이전한 회사도 3개社나 된다. 전국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광주로 광주로 향하고 있는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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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책 읽는 광주] 책읽기 열풍, 동네서점이 주도하다 비대면 시대, 소규모 독서모임 등 인기서점마다 개성있어 ‘골라가는 맛’ 동네서점은 주인장의 책에 대한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공간이다.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아 책방에 갖춰진 책들은 자연스레 주인장이 손님들에게 함께 읽자 권하는 책일 경우가 많다. 동네 서점은 다양한 강연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풀뿌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도 ‘심야책방’,‘문학거점서점 상주작가’ 등의 사업을 통해 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워, 인터넷을 통한..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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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책 읽는 광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독서는 온택트(Ontact)로 즐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책 읽는 문화도 바뀌고 있다.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을 이용하는 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물론 비대면으로 독서를 즐기는 ‘언택트 독서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다음소프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에서 포털 내 전자책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한 달 간 1만9천263건으로 월 평균 8천 여 건에서 2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도서관 전자책 대여, 온라인 책 구매 증가 광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자책 이용률이 전년 동기 대..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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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책 읽는 광주] 책 읽으며 슬기로운 집콕생활 인문도시 광주, 책읽기 프로그램 곳곳 ‘눈길’ “우리들은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스럽다. 특급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면서도 무엇을 찾아가는지 모른다. 애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찾는지를 안다. 애들은 인형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고, 그래서 인형은 애들에게 중요한 것이 된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을 찾는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 우물이 숨어 있어서 그래.” 나에게 우물은 무엇인가. 나의 우물은 도대체 내 속 어디에 숨어 있는가. 내가 별을 보면, 별도..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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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안녕한 광주, 따뜻한 광주 함께 만들어요 어디선가 광주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영화 주인공 ‘홍반장’도 아니고 추억의 로보트 ‘짱가’도 아니다. 바로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들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지금까지 광주에서 열렸던 굵직한 행사는 물론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필요로 한 곳에서 1년 365일 내내 광주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답게 누군가를 돕고 싶다며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한 광주지..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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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