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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키즈블록방[생활정보톡톡63회]

광주시청사키즈블록방[생활정보톡톡63회]

작성자광주인터넷방송
작성일시2017/05/10 16:12
조회수73


na>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어느 날,
이 곳에선 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삼삼오오 놀러 나온 시민들,
다양한 체험부스가 눈에 띄는데요.

re>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홍진실입니다!
요즘 주말이면 이곳저곳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렇다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곳은 어떨까요?
오늘은 광주광역시 궁동의 예술의 거리를 찾아왔습니다!
마침 날씨가 좋아선지 많은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와 함께 예술의 거리 봄나들이, 떠나보실까요?


na> 2017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여쁘다 궁동. 예술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로
크고 작은 부스들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중입니다!

na> 우와, 이 음악소리.. 듣기만 해도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한쪽에서는 아름다운 아코디언 연주가 펼쳐지고 있구요.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예술의 거리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40여가지의 이색 예술체험이 대부분 무료입니다!




궁동 예술의 거리는 화랑, 표구점, 소극장, 전통찻집 등 100여 개의 상점이 자리잡은
그야말로 예술인의 거리였는데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예술의 거리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예술의 거리를 살리기 위해 열린 이 축제는
예술인, 상인 등이 예술체험, 공연 등을 진행하며 거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re> 이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이 보물찾기 지도를 들고 예술의 거리에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다니면서
스탬프를 10개를 모두 찍으면 기념품을 준다고 해요.
자, 스탬프 찍으러 떠나보겠습니다!

na>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인
어여쁘다 궁동 축제는요.
4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7시까지면
동부경찰서에서부터 중앙초등학교 앞 사거리까지 약 300미터 구간에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됩니다.

na> 킁킁... 코를 자극하는 이 맛있는 냄새!
한켠에서는 부침개 만들기 체험이 한창이었는데요~
이 맛있는 부침개를 아주 싼값에!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 번 만들어볼까요?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장금이 버전)



re> 자, 이제 드디어 맛있는 부침개가 완성됐습니다!
맛이 어떤가.. 피디님이 먼저 드셔보세요!
어때요, 맛있나요?(카메라 고개 끄덕끄덕~ 또는 도리도리)
에이, 맛있기만 한데요!! 얼른 다른 곳도 구경하러 가보시죠!!(손짓)


na> 또다른 곳에서는 한 아이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우리 친구, 너무 귀엽죠?!


----------인터뷰(8살 김가온)
1. 지금 뭘 그리고 있는지?
2. 누구랑 왔는지?
3. 오늘 오니까 어떤지?

na>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는 막 태어날 아기들에게 정성 가득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천자문 이어쓰기, 사군자 그리기,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 등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부스도 있었습니다.

re> 1. 젊은이들에게 예술의 거리는 딱딱하고 멀게 느껴진다..
어른들께 예술의 거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2. 오늘 이렇게 보니까 젊은 사람들도 많이 와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보시니 어떤가?

na> 빨대가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재활용됐습니다.
선생님을 따라 열심히 애벌레를 만들어봤는데요. 짜잔- 제가 만든 애벌레, 어떤가요?

na> 또 다른 만들기 체험으로는 한지만들기가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서 한지를 처음 만져봤대요~

인터뷰> (봉선동 김유미 어머님)
1. 안녕하세요~ 지금 뭐하고 계신거에요?
2. 누구랑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3. 앞으로도 예술의 거리 자주 찾아주실거죠? (그럼요, 다음엔 친구들/가족들하고 또 와야겠어요!)

na> 예술의 거리답게 미술작품 경매도 한창이었습니다.
금액이 올라갈수록 경매장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었는데요.
이 열기 그대로, 즐거운 축제를 더 즐겨볼까요?


na> 손이 즐겁고 귀가 즐거웠다면
이번에는 예술적 시각을 한 단계 높여볼 시간!
그냥 그림만 보면 어렵잖아요~
마침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끼여봤습니다!


----도슨트 설명 들으며----

na> 50-60년대의 교과서가 가득한 옛날 책방부터,
다양한 골동품을 모아놓은 상점,
여러 기획전시가 열리는 갤러리들까지!

평소에는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예술의 거리가..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다음에 시간 내서 더 자세히 둘러봐야겠어요!
na>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예술의 거리 축제.
올해 테마는 예술의 거리에 아름다움을 찾아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어여쁘다 궁동입니다.
도슨트와 함께 갤러리와 고미술상을 해설해주는 갤러리 산책,
예술가들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화는 예술영화 극장 등이 새롭게 선보여지고 있는데요.

포토존 역할을 하는 아트로드와 트릭아트 벽화 등
더 많은 관광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re> 여러분, 믿기세요?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통 팔찌 하나 사려면 적어도 5천원씩은 해야 하는데,
직접 팔찌도 만들고 이걸 가질 수 있다니 이건 일석이조 아닌가요?



na> 올해 어여쁘다 궁동 축제에만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바로 첫사랑 칵테일바인데요.
누구나.. 가슴에 첫사랑을 품고 있잖아요?
자기의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 거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준다고 해요.
저의 첫사랑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칵테일 마시고)
음~~ 이 달콤쌉싸름한 맛.. 정말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무작위로 끈을 묶어서 매듭이 원이 되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요.
저도 도전해봤는데요~ 우와~~ 성공!
하루에 한팀꼴로 성공한다는데 제 소원도 이뤄지려나 봐요!
무슨 소원인지는 비밀입니다~~쉿!


re> 안녕하세요~ 궁동 예술의 거리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
몇 년 전부터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지
이렇게 직접 와서 체험해본 건 처음이거든요!

1. 요즘 축제 덕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다 들었다..
이번테마는 어여쁘다 궁동인데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 설명해 달라
2. 이번 축제가 작년과 다른 점은?
3. 사람들이 이건 꼭 체험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부스 추천해 달라
4. 앞으로 많은 시민들, 관광객 와달라는 당부 말씀


na> 5.18 민주광장에서 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까지..
그야말로 예향과 의향의 도시, 광주에 어울리는 관광 코스로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
색다른 문화체험거리를 찾고 있는 젊은이들,
예술의 거리에 추억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
광주가 왜 예향이야? 궁금증을 갖고 있는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저격!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그야말로 축제의 장인 듯 싶습니다!


re> 오늘 동네방네는 궁동의 예술의 거리를 둘러봤는데요.

아름다운 공예품과 전시로 눈이 즐겁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이 즐거운
일석이조의 문화축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보고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예술 축제!

매주 토요일,
‘어여쁘다 궁동’, 예술의 거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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