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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한바꾸

시계수리점 용문당

[오래된 가게]

시계수리점 용문당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1/16 09:50
조회수382

 

 

"시계처럼 똑딱똑딱,

 
50여 년 한결같이 그 자리서 시계수리"

 1965년 시계 수리점을 오픈했는데, 직원의 태만함을 참을 수 없어 기술을 직접 배워 시계 수리공이 된 지 어언 50여 년. 동구 장동로터리 부근 ‘코딱지 만한’ 가게 ‘용문당 시계점’을 지키고 있는 신영태(82) 씨다. 기술을 제대로 배운 덕에 못 고치는 시계가 없는 장인이자 소중한 추억이 담긴 누군가의 시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술사다.

 일반 아날로그 수리점은 거의 다 없어지고, 디지털의 물결 속에 점점 일이 줄고 있지만 광주를 대표하는 시계수리점 사장님 신 씨는 오늘도 단골들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키고 있다.

◎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로2(장동91)   ☎ 062)222-9645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