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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광주

사진으로 본 오월, 그리고 40년

사진으로 본 오월, 그리고 40년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05/01 13:20
조회수327

 사진으로 본 오월, 그리고 40년

5·18민주화운동이 어느 덧 40주년이다. 5월둥이가 벌써 불혹의 나이가 됐을만큼 긴 세월이 흘렀다. 어쩌면 인구의 절반은 이제 5월을 교과서에서나 보았고 박제화된 기념일을 생경하게 느낄지도 모른다. 40주년을 맞아 이 땅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비극인 5월 그날의 참상을 다시 한번 사진으로 만난다. 아울러 그날 이후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지난한 민주화의 과정도 모아봤다.

​<자료제공_나경택, 김양배, 연합뉴스,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시민 수 만 명이 전남도청 앞 분수대 중심으로 모여 민주주의 성회를 갖고 있다.

15일과 16일 전남대 교수와 학생 100여명이 전남도청까지 평화 행진하는 모습

광주 택시운전기사들이 전남도청 앞 분수대 인근에 모여 있는 모습

시민들이 금남로에서 시내버스로 바리게이트를 쳐놓고 공수부대원들과 맞서고 있다.

공수부대원들이 금남로 2가를 지나가는 화순행 시외버스를 세워놓고 버스 유 리창을 곤봉으로 깨고 최루가스를 뿌려 시골로 가는 승객 20여명을 연행했다.

21일 공수부대원들을 밀어내기 위한 시민들의 강력한 투쟁. 전날 광주역 인근에서 군인들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시체 2구가 금남로 4가에 나타나자 시민 수 십 만 명이 항쟁에 적극 동참했다.

적십자 완장을 찬 공수부대원들이 인도를 걸어가는 남녀를 곤봉으로 때린 뒤 연행하는 모습. 사진 속 여성은 피를 흘리면서도 손수건으로 남성의 피를 닦아주고 있다.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광주 무등극장 인근 한 식당에서 여성들이 대형솥을 걸어놓고 밥을 짓고 있다.

카톨릭센터 앞에서 공수부대원에게 맞아 실신한 청년을 전남대병원으로 옮기는 시민들.

​1998년 8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헌화하는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_연합뉴스

​2017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5월 유족 대표 김소형씨를 위로하는 모습_연합뉴스

​2016년 12월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제6차 촛불집회에 모인 수많은 광주시민들_연합뉴스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