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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밤 수놓은 ACC 빛의 축제

[사진 속 광주 야광(夜光)광주]

빛고을 밤 수놓은 ACC 빛의 축제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0/12/08 15:19
조회수269

 

 

야간문화콘텐츠 미디어파사드 ‘야광(夜光)전당’ 인기
국내외 작가들 참여한 융복합 공연 시민들 탄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가을 내내 밤마다 아름답게 빛났다. 문화전당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야광전당’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밤을 수놓은 야간문화콘텐츠들은 시민들의 좋은 반응에 11월에 추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주로 주간행사가 많았던데 비해 야간 볼거리를 집중적으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야광전당’ 프로젝트는 야간문화콘텐츠 미디어파사드 창·제작사업의 하나로 전당 일대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졌다. 1, 2차 전시에 이어 3차에는 진시영 작가의 융복합 외벽영상 ‘빛의 정원’과 해외에 위탁해 제작한 티티아 엑스 (Titia Ex)의 ‘우주의 꽃’이 새롭게 선보여 주목받았다.

 

​나점수의 ‘여기(Here)’

​진시영 ‘빛의 정원’

​야간경관 조명 ‘반딧불 정원’

​ ‘빛의 정원’은 정육면체 건축 구조물에 미디어아트와 무용, 음악을 결합해 인간이 파괴한 자연과 무너뜨린 평화가 정화를 거쳐 회복되는 과정을 담았다. 전시는 지난 달 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됐고 융복합 공연이 4회 진행됐다.


 융복합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발레리나 조성미, 김도영이 함께 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국제 커미션 작품 ‘우주의 꽃’은 거대한 꽃 한 송이를 신경세포로 본 따 형상화한 반응형 빛조형 작품으로 관람자가 제시하는 색상에 따라 작품의 색깔도 변하는 독특한 콘셉트이다. ‘야광(夜光)전당’은 ACC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선보인야간문화콘텐츠로 야외공간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지난 8월부터 운영됐다.


 이밖에도 바닥형 미디어파사드 ‘사계’와 임지빈 작가의 ‘피스베어’ 등 ACC가 창·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시민들을 위로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한다.

​시민참여 미디어 파사드 ‘평화의 달’

​‘반딧불 정원’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