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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광주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광주폴리

[사진 속 광주]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광주폴리

작성자광주속삭임
작성일시2021/06/09 15:25
조회수404

 

 

 문화도시 광주의 독특한 문화풍경 ‘폴리’가 시민들 곁으로 한발더 다가서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시는 광주폴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운영중이다.  먼저 코로나로 인해 주춤해진 ‘광주폴리투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사전 예약을 통한 소규모 형태로 투어를 진행중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폴리 작품의 이해를 돕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광주폴리도슨트를 공개 모집해 11명을 선발했다. 시민들이 투어폴리를 신청할 경우 이들 도스튼들이 동행하며 작품 설명을 해준다. 취재팀도 최근 ‘광주폴리시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폴리투어에 동행했다. 가는 곳마다 멋진 계절에 어울리는 폴리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유동성조절(알레한드로 자에라폴로 作, 금남로공원)

 

아이 러브 스트리트(위니 마스 作, 서석초등학교 앞)

 

열린 공간(도미니크 페로 作, 구 시청 사거리)

 

 광주의 대표 명소로 꼽히고 있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 8층에 위치한 광주폴리Ⅲ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은 독일의 미디어그룹 리얼리티즈;유나이티드의 트리비전 작품과 한국의 건축가 문훈 작가의 전망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광주를 둘러싸고 있는 무등산국립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

소통의 오두막(후안 헤레로스 作, 장동 사거리)

아이 러브 스트리트(위니 마스 作, 서석초등학교 앞)

콩집(장진우 作, 동계로 16-15)

 

​꿈 집(조병수 作, 동명동 181-1)

​유네스코 화장실(수퍼플렉스 作, 광주공원)

 

스펙트럼(라이프 한센 作, 비엔날레로 111)

 같은 건물 6층에는 뷰폴리 관람에 대한 문의 및 광주폴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광주폴리 인포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관람을 원한다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계절마다 그리고 시간마다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는 광주폴리의 멋을 감상할 좋은 기회 폴리투어를 떠나보자. 신청은 누리집 ‘광주폴리(www.gwangjufolly.org)’에서.


글·사진 오종찬 사진작가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