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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우리 동네서 만나는
2022프린지

시민, 예술애(愛) 물들go 2022.07
오종찬 작가
사진 광주문화재단
광주속삭임 7월 제55호 발췌
시민, 예술애(愛) 물들go

우리 동네서 만나는 2022프린지
시민, 예술, 환경 주제로 광주만의 특색 담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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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책임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하 프린지)이 코로나19를 뚫고 돌아왔다. 그것도 동네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친절한 축제로!

2022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광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반응은 좋다. 특정 장소에서만 진행하던 과거와 달리 동네로 찾아온 축제에 시민들은 환호했다. 특히 긴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우울했던 시민들은 모처럼 열린 거리축제에 환호하며 뜨거운 주말을 보냈다.

시민이 주인공 되고 지역 예술가가 주도하는 축제

시민, 예술애(愛) 물들go 시민이 주인공 되고 지역 예술가가 주도하는 축제‘’를 주제로 지난 6월 4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5개월여간 펼쳐지는 올해 프린지페스티벌은 5개 구 마을을 중심으로 한 ‘우리동네 프린지’와 옛 도청 광장 중심의 ‘민주광장 프린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연희마당 공연사진

 6 이미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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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미지뮤탑보이스

 6 이미지타악그룹 아냐포

 6 이미지타악그룹 아냐포

 6 이미지타악그룹 아냐포

특히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메시지로 한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환경 친화 축제로서 시민들을 찾고 있다.올해 프린지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동네축제로 치러진다는 점. 과거 타지 출신의 전문 거리극단 등이 펼치던 방식을 벗어나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의 색깔로, 우리 동네서 치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총 145개 지역 예술팀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울마당 공연사진

 6 이미지타악그룹 얼쑤

 6 이미지타악그룹 얼쑤

 6 이미지 브라스 콰이어

 6 이미지 브라스 콰이어

 6 이미지김영주_포스트맨

 6 이미지예술애(愛) 댄스챌린지

또한 마을 공동체와 기존 축제들과 연계한 프린지페스티벌 진행으로, 광주 공동체정신의 주체인 시민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광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광주 정신의 재발견에 기후위기 대응을 주요점으로 더한 ‘줍깅’, ‘되살림 시민예술학교’, ‘에너지전환 예술놀이터’, ‘기후위기 액션 플랜’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도 눈길을 끈다

우리 동네엔 언제 오나?

우리동네 프린지는 6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10회차로 진행된다. 5개 구의 거점공간 10곳을 선정해 해당 마을 축제와 연계해 펼쳐진다. 앞서 6월에는 동구 5·18민주광장, 남구 푸른길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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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프린지 공연일정

∙ 7월 2일 광산구 첨단쌍암공원
∙ 7월 9일 서구 광주에너지파크전시관(상무시민공원 옆)
∙ 7월 16일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 7월 23일 문화근린공원(북구청소년수련관) | 5~8회차

∙ 8월 27일 남구 물빛근린공원
∙ 9월 3일 서구 신암근린공원

※민주광장 프린지
∙ 9월 24일, 10월 1~3, 22일 동구 5·18민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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