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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올 때

풍류를 찾아서 2022.06
출처 : ⓒ Instagram_gwangjuker
싱그러운 풀내음이
바람을 타고 코끝에 머물다.

진정한 풍류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풍류를 즐기는 법!
왔소와 함께 광주의 운치 있는 장소 TOP 3를 알아봅시다!

No.1
환벽당과 호수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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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은 송강 정철이 학문을 닦은 곳으로 인문학적 가치가 큰 곳이기도 하지만, 경치도 매우 뛰어나서 대한민국의 명승 제 107호로 선정되었습니다.

고즈넉한 환벽당에 앉아서 잔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다 보면 어지러웠던 마음도 금세 고요히 가라앉습니다. 환벽당 근처에는 호수생태원과 초여름부터 개화하기 시작하는 수레국화와 양귀비를 심은 꽃밭도 있답니다.

인생샷! 놓칠 수 없겠죠?
  •  2 이미지호수생태원

  •  2 이미지수레국화 양귀비

  • ▲ 환벽당

No.2
풍암정

 2 이미지풍암정

 2 이미지풍암정

 2 이미지풍암정 계곡

▲ 풍암정

풍암정은 조선시대의 선비 풍암 김덕보가 지은 정자입니다. 어쩜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정자를 지었을까요. 옛 조상들도 풍류를 즐겨왔기 때문에 후손인 우리들도 덕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풍암정 옆에는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계곡이 흐르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여름이 되면 한 달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사실! 때문에 여름만 되면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을 담궈 놓고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을 맞이해서 풍암정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비가 온 뒤에는 계곡 물이 크게 불어나니 조심하세요!

No.3
하늘마당

 2 이미지하늘마당 입구

 2 이미지하늘마당 주경

 2 이미지하늘마당 주경

 2 이미지하늘마당 야경

▲ 하늘마당

하늘마당에 왔소가 왔소! 무려 3년만이죠? 코로나19로 인해서 굳게 닫았던 하늘마당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광주 시민이 평소에 많이 이용했던 터라 더욱 체감이 큰 것 같습니다. 지긋지긋했던 코로나19도 이제야 한 발짝 물러선 것 같네요. 돗자리를 깔고 앉아 느긋하게 도시락을 먹으면, 뭐가 풍류야? 이게 풍류지!

왔소가 드리는 사진 잘 찍는 꿀팁!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DSLR을 뺨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왔소가 아이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부터 보정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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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은 비율이 생명이죠. 카메라 설정에 들어가셔서 격자를 활성화해보세요. 좀 더 피사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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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낮은 위치에서 발끝을 화면 하단에 맞추고 찍어보세요. 그러면 좀 더 다리가 더 길어지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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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아서 꼭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역광이면! 너무 난감하시죠? 이럴 때는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하고 슬라이드를 내려서 노출값을 내려주세요. 그렇다면 역광이어도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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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 찍으셨다면 이제 보정을 할 차례죠. 잘 찍힌 사진을 고르신 뒤 편집 탭으로 들어가세요. 자동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지만, 휘도나 색상, 그림자를 직접 조절하시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광주명소 #풍류를즐기는법 #환벽당 #풍암정 #하늘마당 #촬영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