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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듣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겠다는 동구는 지금

여름을 맞아 구민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산업 소식부터, 도심 속 축제 준비까지
다양한 행사와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주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매력적인 동구와 함께라면
이번 여름도 걱정 없겠죠?

이 외에도 건강경로당 운영 소식,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 등
다양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의 활력을 더욱 끌어올릴 다양한 이슈를 만나보세요.

“저는 착한 도시 서구에 살아요!”

주민의 안전을 고민하고, 착한 식당을 홍보하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는 서구는
그야말로 ‘착한’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입니다.

살기 좋은 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화정1동 마을의 탄탄한
‘안전 근육’ 이야기를 시작으로 서구 주민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소식 등 다양한 착한 소식으로 가득 채웠다고 하는데요.

또한, 주민의 여름 활기까지 책임지겠다며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문화 행사 일정도
소개했습니다.

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공유하는 서구와 주민들의 이야기,
이번 6월호로 잠깐 힐링하고 가실까요?

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푸른길 브릿지가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이 브릿지는 진월동과 남광주역을 잇는 푸른길 공원의
산책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공사 기간 구민 여러분들의 불편이 정말 크셨죠?

이제 백운광장 상권의 활성화와 동시에 보행환경 개선
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남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살기 좋은 북구, 구민이 행복해지는 북구의 특별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광주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소식!

광주 지역 최초로 평두메습지가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벅찬 소식을 전하는 북구는
이에 이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는데요.

그중 하나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소식을 전했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큰 성과를 달성해온 북구의 끊임없는 노력에
응원을 보내며, 북구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들어볼까요?

“송리단길을 만들고 싶어요.”

송정역 시장을 비롯한 5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사장님들이 두 팔 제대로 걷어붙였습니다!

희노애락이 담긴 고군분투 창업 생존기로
여러 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한 광산구.

이에 그치지 않고, 내 일이 빛나는 도시를 앞장서
일자리 특구 핵심 지역으로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작은 목표에서 피어나는 큰 꿈, 광산구의 따뜻한 이야기.

광산구와 구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곳,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광산구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