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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여기, 광주 청년 이야기 리필(Re:Feel)이요~ 광주 청년들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다! 2023.09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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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9회째, 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년축제
  • 청년의 열정과 에너지를 다시금 채워가는 Re:Feel 축제를 만나보세요.

이 시대, 광주의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일상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취업, 연애, 결혼, 내 집 마련...

꿈꾸는 것만큼 녹록지 않은 현실에 때론 좌절하기도,
때론 실망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답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의 길을 선택하는 이 당찬 젊은이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뜨겁게 응원하기 위해
‘광주청년주간’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2023 광주청년주간 <청년의 이야기로(路) Re:Feel>!

광주의 청년이라면, 청년이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광주청년주간’!
‘모두의 광주’에서 광주청년주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지금 바로 안내합니다.

청년의 이야기로(路) Re:Feel 포스터

이 만들고 이 채우고 이 즐기는

2023 광주청년주간

<청년의 이야기로(路) Re:Feel>

기간
9.15(금) - 9.17(일)
장소
5·18 민주광장 및 ACC 일원
참여대상
청년,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
광주청년주간 홈페이지 바로가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이 바로 너의 길이야.

<청년의 이야기로(路) Re: Feel>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세 가지 길(路)이 펼쳐집니다.

[청년이 이야기로 홀로서‘길’], [청년과 이야기로 함께하‘길’], [청년의 이야기로 누구나 오‘길’]

세 가지 길 위에서 광주 청년들의 모든 매력 발산! 어떤 길을 선택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청년이 이야기로 홀로서‘길’

버티자. 인생은 버티는 거야♥ 버티면 다 되는 거야!

<청년 강연 토크콘서트>

강연, 전시, 공연의 형태로 다시 태어난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 그중에서도 가슴 뛰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청년 강연 토크콘서트>를 강추! 청년강연대회 수상자 3인과 청년 명사 박위(위라클), 오천(엠비셔스)의 열띤 이야기가 가슴 가득 감동을 선사합니다.

청년가요제 <너의 스토리를 들려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 광주 지역 음악가들로 구성된 지역밴드 콘서트 <가을안부>와 청년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담긴
청년가요제 <너의 스토리를 들려줘>도 놓치면 후회할 포인트!

<청년갤러리>

<청년갤러리>에서는 청년 작가의 작품세계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청년이 이야기로 함께하‘길’

우리에게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공감의 이야기!

<도란도란 피크닉>

청년들의 비포장길을 잘 다스려 줄 유익한 정보와 멘토링 프로그램! 그중 하늘마당에서 돗자리를 펴고 쉬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도란도란 피크닉>은 주제별로 멘토가 직접 찾아가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마음속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도란도란 피크닉’에서 가볍게 풀어내 볼까요? 모든 문제가 한 방에 해결되지는 못해도 속은 시원해질 거예요!

<청년정보엑스포>

광주 지역 30개 내외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청년정보엑스포>
이곳에서는 청년정책과 취업, 금융 등 청년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정보까지! 일단 넣어둬~ 넣어둬~

#청년이 이야기로 누구나 오‘길’

유쾌하고 즐거운 우리만의 즐거운 놀이터!

<91.6초 스탠바이>

놀고 싶어~ 놀고싶어! 우리 이날만큼은 걱정 없이 즐기자구요!
광주청년주간에는 남녀노소 청년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색있는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멋과 맛이 넘쳐나는 건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었는데요. 9월 16일 청년의 날을 기념한 청년의 일상을 일곱 가지 미션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91.6초 스탠바이>!

<타로 vs 사주 vs MBTI 체험>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인생이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하다면 <타로 vs 사주 vs MBTI 체험>도 재미 삼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올해 광주청년주간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행사의 주인공 청년이 주인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구성 되었다고 합니다.

나아가 ACC아시아문화주간과 함께 진행되어 청년문화는 물론
아시아의 문화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볼 수 있겠죠?

가슴 뛰는 강연과 공감 100% 토크,
신나는 공연과 재미있는 이벤트, 그리고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꽉 찬 이곳, 광주청년주간에서

지금, 청춘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청년이 되자!

1661명이 보고갔어요
Source by 모두의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