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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다, 잘 가라! vs 아직은 보낼 수 없는 너!
당신의 선택은?
3년 동안 나와 가장 가까이에 밀착해있던 애증의 마스크. 내 건강과 미모를 지켜준 소중한 친구인지, 나를 답답하고 불편하게 한 손절 1순위 대상인지...
그래서 광주 시민들에게 직접 묻기로 했습니다.
“당신에게 마스크는 어떤 존재입니까?”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