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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광주 23년 5월 둘째 주 시정뉴스 2023.05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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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2023년 미래형 교통시설 중점 추진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광주시가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을 광역시 중 처음으로 지급합니다.
  •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광주시가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놓치면 안 되는
5월 둘째 주 한 주간의 광주 소식!

하나

광주시, 편의·안전 높이는
미래형 교통정책 발표

광주시가 광주경찰청과 논의를 통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는
‘2023년 미래형 교통시설 중점 추진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보호구역 내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AI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내년 3월까지 15곳에 우선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광역시 첫 도입
‘농민공익수당’ 신청받아요

광주시가 농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을 광역시 중 처음으로 지급합니다.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지급요건 검증 등을 거쳐 9월부터 농가당 연간 60만 원씩 지역상생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으로
민생부담 줄인다

광주시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의 임대료를 월 최대 30만 원씩 3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며,
3개월간 매월 지급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회안전망 역할 톡톡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시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주시는 서비스 신청 가정을 포함한 4,700여 곳을 찾아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중 실제 도움이 필요한 2,800여 명에게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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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헬로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