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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 특별전 개막행사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습니다.
자연과 도시,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선보이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난 24일 특별전 개막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참여작가 및 미술대학생들과 각자가 꿈꾸는 생태도시 광주, 공생·연결·재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에서는 인간이 아닌 다양한 생명체의 시선에서 본 생태 이야기, 도시경작, 토종 곡물 등을 주제로 한 200점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지난 24일 특별전 개막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참여작가 및 미술대학생들과 각자가 꿈꾸는 생태도시 광주, 공생·연결·재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에서는 인간이 아닌 다양한 생명체의 시선에서 본 생태 이야기, 도시경작, 토종 곡물 등을 주제로 한 200점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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