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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2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창업제품 실증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경진대회에 참가한 10개 창업기업은 광주 곳곳에서 제품 실증을 진행하게 됩니다.
광주시가 2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창업제품 실증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의 기업이 실증을 앞둔 상용화 직전의 혁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으며, 외부전문가와 50여 명의 시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해 우수 기술 제품을 선발했습니다.
최대 2억 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받게 되는 이번 대회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을 개발한 ㈜트로닉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에프알티로보틱스, ㈜엘탑 등 4개의 기업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경진대회에 참가한 10개 창업기업은 9월부터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송정역,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조선대학교 등 광주 곳곳에서 제품 실증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의 기업이 실증을 앞둔 상용화 직전의 혁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으며, 외부전문가와 50여 명의 시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해 우수 기술 제품을 선발했습니다.
최대 2억 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받게 되는 이번 대회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을 개발한 ㈜트로닉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에프알티로보틱스, ㈜엘탑 등 4개의 기업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경진대회에 참가한 10개 창업기업은 9월부터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송정역,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조선대학교 등 광주 곳곳에서 제품 실증을 진행하게 됩니다.
Source by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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