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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 ‘AI TECH+’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 아울러 참관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 ‘AI TECH+’가 오는 9월 1일까지 ‘AI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물·데이터 등 5개 분야 AI·반도체·메타버스 등 6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부대 행사로 학술대회, 해외 투자유치 상담회, 광주·전남 IT 개발자 경진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참관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피부 고민이나 궁금증을 대답해 주는 AI 피부 상담, AI가 표정을 분석해 노래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스탬프 투어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농업 전문 전시회인 ‘Green&Agritech Aisa’가 동시 개최돼 AI 기술이 도입된 최신 농업축산 기술과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물·데이터 등 5개 분야 AI·반도체·메타버스 등 6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부대 행사로 학술대회, 해외 투자유치 상담회, 광주·전남 IT 개발자 경진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참관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피부 고민이나 궁금증을 대답해 주는 AI 피부 상담, AI가 표정을 분석해 노래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스탬프 투어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농업 전문 전시회인 ‘Green&Agritech Aisa’가 동시 개최돼 AI 기술이 도입된 최신 농업축산 기술과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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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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