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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광주 [마스크 해제] 우리들의 마스크 해방일지 2023.04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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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마스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고마웠다, 잘 가라! vs 아직은 보낼 수 없는 너!

당신의 선택은?

3년 동안 나와 가장 가까이에 밀착해있던 애증의 마스크. 내 건강과 미모를 지켜준 소중한 친구인지,
나를 답답하고 불편하게 한 손절 1순위 대상인지...

그래서 광주 시민들에게 직접 묻기로 했습니다.

“당신에게 마스크는 어떤 존재입니까?”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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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모두의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