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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광주]‘선남선녀’ 두 청춘의 설레는 첫 만남? (본편-무등산)
요약정보
- 두근두근,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
- 무등산에서 시작된 설레는 첫 만남,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싱그러운 햇살 아래 성사된 두 청춘 남녀의 첫 만남
그리고, 조심스레 띄워본 첫 마디
혹시... 등산 좋아하세요?
매미가 울던 뜨거운 여름날의 무등산에서 성사된
두 청춘 남녀의 긴장감이 맴도는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
함께 확인하러 가실까요?
천천히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두 사람
점점 가까워지는 그들의 사이
무등산의 기운을 받아 조금씩 용기를 내는 두 청춘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여러분도 모두의광주와 함께
두 청춘남녀의 오작교가 되어주시는 건 어떠세요?
혼자 보긴 아까운 그들의 이야기
오는 9월 6일에 발행될 ‘선남선녀-직업소개편’도 기대해 주세요!
(이번 편보다 더 재미있는 건 안 비밀?)
*해당 영상은 연출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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