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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선포식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5개 구와 시의회, 전담팀, 복지·보건의료 등 행정과 민간 주체의 참여 의지를 모으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시민 곁에서 신속하고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생각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많은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미 오늘로 인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시민은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경우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4월 1일 서비스 개시를 위해 돌봄콜 개통, 담당자 교육, 5개 자치구·시의회와 전담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 이용을 위해 홍보에 힘쓸 예정입니다.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만의 돌봄체계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선포식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5개 구와 시의회, 전담팀, 복지·보건의료 등 행정과 민간 주체의 참여 의지를 모으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시민 곁에서 신속하고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생각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많은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미 오늘로 인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시민은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경우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4월 1일 서비스 개시를 위해 돌봄콜 개통, 담당자 교육, 5개 자치구·시의회와 전담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 이용을 위해 홍보에 힘쓸 예정입니다.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만의 돌봄체계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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