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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을 통해 민선 8기 대표산업을 제시했습니다.
-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전산업으로 반도체·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24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기회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시정목표와 연계한 대표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글로벌 산업 트렌드가) 디지털, 그린 경제, 초연결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광주의 산업도 고도화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더 빠르게 전환되어야겠다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대표산업은 도전·전략·기반 산업 분야로 이뤄져 있으며, 광주시는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전산업으로 반도체·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산업으로 모빌리티·인공지능·문화콘텐츠 등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의 근간이 되어주는 광융합·가전과 스마트뿌리산업을 기반 산업으로 계속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기회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시정목표와 연계한 대표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글로벌 산업 트렌드가) 디지털, 그린 경제, 초연결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광주의 산업도 고도화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더 빠르게 전환되어야겠다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대표산업은 도전·전략·기반 산업 분야로 이뤄져 있으며, 광주시는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전산업으로 반도체·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산업으로 모빌리티·인공지능·문화콘텐츠 등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의 근간이 되어주는 광융합·가전과 스마트뿌리산업을 기반 산업으로 계속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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