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서브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 본문으로 바로가기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헬로광주 광주시, ‘창업 혁신 테스트베드’ 된다 2023.05 북마크
미리보기
  • 광주시가 ‘2023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변신합니다.
  • 이번 사업은 실증자료 미확보로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광주시가 ‘2023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변신합니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실증자료 미확보로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실증형·공공구매형 2개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됩니다.

현장실증형은 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이면서 상용화 직전의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과제별 최대 2억 원의 실증비용과 공공기관 시설물 등을 활용한 실증장소를 지원합니다.

공공구매형 대상은 공공조달이 가능한 상용화 이전 단계의 시제품을 보유한 기술창업 기업으로, 과제별 최대 1천만 원의 실증비용과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합니다.

Source by 헬로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