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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광주 23년 6월 넷째 주 시정뉴스 2023.06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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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역대 광주광역시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시내버스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 광주시가 첨단소재부품 글로벌 산업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가 ‘외국인·외지인 눈으로 바라본 광주의 멋·맛·의’를 주제로 이색적인 정책소풍을 열었습니다.
  •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1. 광주시, 역대 시장과 광주 발전 지혜 모은다.

광주시가 19일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대 광주광역시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구축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군 공항 이전사업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에 관해 설명하고 역대 시장들이 닦은 길을 토대로 새로운 광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2. 광주시,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광주시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를 실시간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고장위험을 예측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광주시, 첨단소재부품 제조 글로벌 연구거점으로 도약

미래먹거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주시가 첨단소재부품 글로벌 산업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키우기 위해 부품 전문 글로벌 기업인 한국알프스㈜와 지난해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올해 5월 연구개발 센터를 개소했고 지난 20일 생산시설 증설을 마쳤습니다.


4. 정책소풍 1주년 특집…외지인 눈으로 본 광주의 멋·맛·의

광주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외국인·외지인 눈으로 바라본 광주의 멋·맛·의’를 주제로 이색적인 정책소풍을 열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정책소풍은 외국·외지인인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페드로 김, 프랑스 출생 전라도 홍보 유튜버 레아 모로 등 외국인이 함께했으며 광주 정착 계기·광주살이 장단점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5. 광주시, 전남도와 합동 일자리 박람회 연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에서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기관 고용정책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기업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등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2차 면접 등을 진행해 기업과 구직자를 지속 관리할 예정입니다.

Source by 헬로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