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온라인뉴스, 생활정보, 관광, 문화, 맛집, 역사, 공연, 전시, 행사 기사 제공">

선택의 갈래, 하이브 OR 광주시의회.

월드스타 BTS와 걸그룹계의 떠오르는 신성 뉴진스까지 있는 엔터사의 거목 하이브와 광주시민이 있는 광주시의회.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어려운 선택지 속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은 사람이 있다.

광주의 노동 문제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철저한 준비 자세를 갖추려는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채은지 시의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광주 전체가 지역구인 채은지 시의원. 상생이란 어떤 의미인지, 광주형 일자리는 어디까지 마련되었는지, 그 성공 여부가 궁금하다면 채은지 시의원의 5분 발언이 담긴 이번 영상을 주목해보자.

어릴 적부터 정치인이 꿈이었다는 채은지 시의원. 그는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룬 데에 안주하지 않고, 광주시민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의회가 직장이라고?

특권과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시의회에 근무하는 채은지 시의원. 이번 영상에는 채은지 시의원의 착실한 근무로 인해 변화 될 광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보다 긍정적으로 거듭날 새로운 광주를 이번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채은지 시의원은 노사관계 인식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노동환경이 마련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곧, 노사 모두 행복한 새로운 광주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채은지 시의원이 바라본 왔소는?

채은지 시의원은 왔소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채은지 시의원이 깜짝 놀란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얼마 전, 채은지 시의원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것이다.
누구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명쾌한 소통으로 시민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긁어줄 대변인이 되어주길, 왔소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