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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 광주시의회의 역사를 다시 쓴 주인공! 광주시의회의 최초의 20대 시의원! 대체 누구일까? 힌트를 공개한다!
광주 서구 3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 초, 중, 고...거기다가 대학교까지 올~ 학생회장 역임!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 호의 주인공이 학생회장 시절 얻은 별명, 바로 공약 왕! 그는 자신이 내건 공약 39개 중 38개를 지켰다.
그가 지킨 가장 유명한 공약은, 코로나19 백신이 2030 세대에게 보급되지 않던 시기에 광주전남 대학 기숙사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 한 것! 정말 당차면서도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지는 일화가 아닐 수 없다. 시의회에서도 그러한 활약을 펼치리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 이제 그 주인공인 이명노 시의원을 만나보자!

광주 서구 제 3선거구 시의원, 이명노!

정치계에서 일찌감치 일 잘 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이명노 시의원. 그는 19대 대선 때 중앙선대위에서 조직본부 특보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의원, 자연대학 학생회장을 거쳐 총학생회장까지 역임했다. 졸업 후에는 광주광역시 시장 직속 대전환 특별위원회에서 추진단장으로 활동하는 패기있는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한 명의 딩당한 청년 시의원으로서 광주시의회를 이끌어나갈 이명노 시의원이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자신에게 있어 정치란 ‘종합 예술’이라는 이명노 시의원. 소수의 인원만이 행복을 누리는 사회가 아닌, 다수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이명노 시의원이 펼칠 정책이 기대될 따름이다.

2030을 대변하는 대리인의 탄생

아직은 여러모로 낯설지만, 차근차근 시의회에 적응하고 있다는 이명노 시의원. 청년들의 일터 문화도 바꿔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잘할 것 같다’, ‘참신하겠다’, ‘성실하겠다’는 기대가 그대로 실현되는 청년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그. 시의원으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의지가 뜨겁게 느껴졌다.

지역주민이 행복한, 지역주민을 위한 정치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을 나누고 있는 이명노 시의원. 유세 기간동안 말로만 약속하고 그 이후에는 얼굴 한번 보기 힘들었던 일부 정치인들과 달리, 지역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그의 모습이 듬직하게 느껴졌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광주시를 만들어줄 이명노 시의원의 의정활동이 날개를 달길 바라며,
왔소는 늘 열혈청년일 이명노 시의원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