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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따라 한’ 광주정책 🔎 썸네일 이미지 전국이 ‘따라 한’ 광주정책 🔎 썸네일 이미지
이슈 전국이 ‘따라 한’ 광주정책 🔎
요약정보
  • 전국이 벤치마킹한 광주의 정책!
  • 확산 배경과 성과를 확인해 보세요.
전국이 광주를 벤치마킹했다고요?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답을 찾아온 광주의 노력이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광주표 혁신정책,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01

아이와 여유롭게 함께할 수 있도록
출근시간을 한 시간 늦췄습니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학부모 근로자가
임금은 그대로, 근로시간만 ‘1시간’ 줄여
아침 돌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입니다.

광주는 이 ‘1시간’으로 생기는 사업주의 부담을 지원해
부모는 더 여유 있게, 기업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요.

여러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 국가사업으로 공식 채택되었고,
2026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이렇게 발전했어요

경북·전주·수원 등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전국적 선도사례로 자리 잡았고,

이에 고용노동부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확대해

2026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시행합니다.

대상
초등학생 학부모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까지 확대
지원기간
2개월 최대 1년 적용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와 맞물리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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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까다로운 절차도,
복잡한 기준도 없앴습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1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은
할아버지를 침대에 가뒀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재활 운동은커녕
돌아눕기도 어려웠고,
식사조차 비위관을 통해야 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할아버지를 찾아가
방문맞춤운동을 진행했다.

할아버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마침내 방 문턱을 넘어
세상을 걸을 수 있게 됐다.

#2

봄바람이 차갑던 날,
아픈 아내를 돌보던 어르신은
‘본인의 위암 판정’이라는 시련을 맞았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민폐 끼치기 싫다’는 어르신의 거절에도
꾸준히 안부를 물으며 식사를 챙겼다.

‘세상이 아직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위로를 담아 어르신의 마음을 두드렸다.

#3

혼자서도 묵묵히 외로움을 견디던
할머니에게 치매가 찾아왔다.

할머니는 쌓여가는 잡동사니와 늘어가는
곰팡이 속에서도 한사코 도움을 거절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그런 할머니에게
끈질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웃들은 할머니를 설득해 할머니의 집을
청소했고 도배까지 마치자 할머니의 삶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5 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집 中

질병·사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돌봄 시스템입니다.

경제적 여건이 아니라, ‘돌봄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정하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신청이 간편하다는 점.

별도 서류 없이 ‘돌봄콜(1660-2642, 이웃사이)’로 한 번만 연락하면 됩니다.

또, 경제적 상황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주민등록 말소자나 체류지 신고 외국인도
돌봄이 필요하다면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발전했어요

2023년 UCLG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
2025년 ‘한국정책대상’ 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단체 50곳의 벤치마킹과
27차례의 정책 연구가 이어질 만큼 주목받았습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을 통해

전국으로 공식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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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산단 노동자 누구나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단노동자 아침 반값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출근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남산단 1호점(2023)을 시작으로
첨단산단 2호점(2024)까지 확대되며,
현재는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되고 있어요.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쌀·식자재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했어요

안양시와 창원시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은 물론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며 노동복지의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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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늦은 밤에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전국 최초 24시 소아전문진료 제공으로 어린이 안심의료체계를 구축한 제도예요.

밤늦게 아이가 아플 때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광주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시 최고 정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응급실보다 수가가 낮아 진료비 부담도 훨씬 적어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3만 원 < 응급실 6만 원 이상)

연간 4만 명 넘는 아이들이 찾을 만큼 든든한 제도로 자리 잡았고
타 지자체 20여 곳이 벤치마킹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했어요

광주가 만든 어린이 안심의료체계는 정부의 확산 모델이 되어

‘달빛어린이병원’ 전국 시행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전국 119개소(‘25. 8월 기준)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고 있어요.

수치로 증명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수치로 증명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비롯해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결과, 2025년 8월 기준 광주의 출생 증가율은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
특·광역시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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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위해

♡ 광주는 오늘도 꾸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

더 많은 광주의 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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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광주광역시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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