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건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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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소
동적골, 너릿재 모두 나이드신 분이나 아이들도 함께 걷기 편한 코스네요.
2025/06/09 15:39 -
단한사랑
타 지역에 비해서 강을 끼고 있는 도시답지 않게 강주변 캠핑장이 없는거 같습니다.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아까운 강 자원을 이렇게 방치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도심속 캠핑장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는 여건을좀 만들어주세요. 쓸데없이 보도블럭 갈아엎지말고요
2024/11/22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