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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낭만 찾으러 갈래? 썸네일 이미지 나랑 낭만 찾으러 갈래? 썸네일 이미지
스팟 나랑 낭만 찾으러 갈래?
요약정보
  • 광주에서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 필름 카메라 감성의 레트로 스폿부터 야경 명소까지 한눈에
6,272
스크랩북
낭만에 살고, 낭만에 취하는 분이시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광주도 낭만 없인
하루도 못사는 도시거든요.

낮에는 추억을 걷고,
노을 질 무렵엔 하늘빛에 물들고,
밤이 오면 불빛과 별빛에 흠뻑 빠지는 도시

지금부터 광주의 ‘낭만 타임라인’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 낮 ]의 낭만
[ 해질녘 ]의 낭만
[ 저녁 ]의 낭만
[ 밤 ]의 낭만

[ 낮 ] 의 낭만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골목으로

레트로가 주는 낭만은, 언제나 특별하죠.

시간이 머문 골목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온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순간의 감정을 필름 한 장에 담아볼까요?

충장로 레트로 골목 3곳

필름 카메라 필수 📷

7080세대에겐 추억을, MZ세대에겐 레트로 무드를 선물하는 세 골목

소원을 말해봐 ✨

도깨비골목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25 (충장로 귀금속 거리에 위치)

금·은세공 상가가 들어서며 망치 소리가 끊이지 않던 시절,
사람들로 북적이던 골목은 한동안 조용했지만
2019년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그램(도깨비 골목 아트 사업)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숨결을 얻었어요.

  • 출처 : 비짓광주

  • 출처 : 비짓광주

벽에는 금·은세공 장인의 손끝을 그린 벽화가 이어집니다.

뜨거운 불로 금을 녹이고, 은으로 반지를 빚는 장면이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 흥미롭게 펼쳐지죠.

이 골목이 더 특별한 이유는,
정말 도깨비가 있을 것만 같은 신비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인데요.

  1. 출처 : 비짓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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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는 뿔 달린 도깨비 포토존이 서 있고,
    도깨비가 쥔 황금물고기를 만진 뒤
    양 볼을 살짝 어루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

  2. 출처 : 비짓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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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 끝의 ‘고백의 정원’에서는
    반지를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면
    도깨비가 그 마음을 이어준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

당신의 탄생화를 알고 있나요?

꽃피는 충장로 샛길 '꽃길'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3 현대코아

좁고 어두워 사람이 잘 찾지 않던 골목이었어요.

하지만 벽에 그림이 그려지자,
이제는 지나가다 한 번쯤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작은 포토 명소로 변했답니다.

입구에서는 분홍 선글라스를 쓴 스마트한 냥냥이가
QR코드를 통해 ‘꽃길 이야기’를 들려줘요.

벽화 곳곳엔 귀여운 말풍선 대사들이 숨어 있어
걸음을 옮길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화가 아름답게 그려진 벽화에는
마음의 불을 밝히는 듯한 희망의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따뜻한 응원의 말과 다채로운 색감 덕분에
걷는 내내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답니다. 🌸

양금명 & 박토토가 되고 싶다면 🎬

영화가 흐르는 골목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8

국내 유일의 단관극장 광주극장이 자리한 곳.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이 공존하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골목입니다.

2020년 골목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한때 충장로를 수놓았던 간판의 화려함이
이제는 벽화와 조형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1960~90년대의 극장 문화와 간판을 그대로 재현한 풍경은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마치 오래된 영화 속 장면을 걷는 듯한 생생함에
폭싹속았수다의 피카소가 떠오르기도...🖌️

골목 곳곳에는 시대별 영화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시네필이 사랑한 감독과 그의 영화들 코너도 자리하고 있어
걷다 보면 어느새, 필름 냄새 가득한 그때 그 시절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15~19일, 금남로·충장로 일대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열리는 광주 대표 축제.

퍼레이드, 주먹밥 콘테스트, 7080 테마거리 등
시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함께 열리는 ‘충장라온페스타’에서는 야간 프로그램
미드나잇페스타, 텐트밖은 충장, 야광놀이터 등이
이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

충장로 ‘홍콩의 거리’

충장로 3가 충장로안길 5-5 일원

여권도, 비행기표도 필요 없는 미니 홍콩 여행.

낮에 레트로 골목을 걸었다면,
밤에는 화려한 네온 불빛 속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오래 비어 있던 점포 구간을 리모델링해
선술집, 포차, 위스키바, 샤브샤브 전문점 등으로
새롭게 채운 거리.

네온사인과 홍콩풍 간판, 야외 테이블,
그리고 영화 속 감성을 닮은 음악과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광주에서 러시아를 만나는 법

고려인마을

광주 광산구 산정공원로28번길 35

월곡동 고려인마을은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 후손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에요.

러시아어 간판, 벽화, 유르트, 세계음식문화거리가 어우러져
광주 속 작은 해외 여행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고려인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벽화와 조형물이 이어지고,
전통 의복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요.

최근에는 공식 누리집 방문자 수가 190만 명을 넘으며 큰 관심을 모았죠.

조금 더 깊이 즐기고 싶다면 투어를 추천합니다!

‘고려인마을 골목여행’, ‘길거리 미술관’, ‘AR체험’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광산 세계야시장

10월 18일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광산 세계야시장’이 열립니다.

러시아식 꼬치구이부터 중앙아시아식 전통 빵,
동남아 요리까지!

다채로운 세계음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요.

전국 동포 김치담그기 경연대회

11월 8일

‘전국 동포 김치담그기 경연대회’가
고려인마을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세계의 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랍니다.

광주에서 가장 작은 기차역

극락강역

광주 광산구 목련로 310-23

광주의 가장 작은 기차역, 극락강역.

하루 6대의 무궁화호가 오가는 실제 운행 간이역이에요.

오래된 벽돌 건물과 나무 의자, 역명판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고 있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말 그대로 극락…🤤

철도문화재로 지정된 역사 안에는
옛 시간표와 표 판매대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작은 전시 공간에서는 기차의 과거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고,
역장 제복 체험이나 무전기 방송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정겨운 풍경 덕분에
가족 여행객은 물론 MZ세대 감성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아요.

청춘의 감성이 궁금해?

발산마을

광주 서구 천변좌로 12-16 (청춘빌리지)

알록달록 계단, 정겨운 벽화, 뉴트로 감성이 살아 있는 마을.

1970년대 방직공장 여공들의 삶의 터전이던 이곳은
산업의 쇠퇴로 잊혀졌다가,
2015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았어요.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jiugaedong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jiugaedong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jiugaedong

젊은 예술가들이 만든 예술 작품과 벽화로 가득한 마을은
이제 ‘청춘발산마을’로 불립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_jiugaedong

특히 108계단은 이곳의 하이라이트.

번지수에서 이름을 따온 계단에는
나팔 모양의 소리 파이프가 설치돼 있어요.

말을 하면 다른 쪽에서도 또렷하게 들려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죠.

계단에 적힌 글귀를 따라 오르다 보면
자연스레 위로와 용기를 얻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발산뽕뽕다리, 별마루공원, 플라스틱 정류장 등
마을 곳곳에 즐길 포인트가 가득해요.

레트로 덕후들의 성지

펭귄마을

광주 남구 천변좌로446번길 7

뒤뚱뒤뚱, 과거 속으로 한 걸음.

펭귄마을을 걷다 보면
마치 70~80년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0307cys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0307cys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0307cys

이곳은 7080 시절의 생활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

벽면마다 걸린 간판, 오래된 포스터, 교복 체험존까지
레트로 감성으로 가득한 거리에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응답하라 1988’의 향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광주 MZ의 굳건한 스테디셀러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 동구 동명동 일대

향긋한 커피 향에 아기자기한 골목까지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말이 필요 없는 광주의 대표 감성 거리죠.

옛 주택과 한옥을 개조한 이색 카페들이 거리마다 대체 불가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답니다. 🫢

1970~90년대 부유층 주거지로 시작해,
학원가가 들어서며 ‘기다리는 엄마들의 카페 거리’로 변했던 이곳은
이제 광주의 감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제5회 동명 커피산책

11월 8일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을 주제로
커피 시음회, 카페 투어, 세미나, 로컬 브랜드 마켓, 버스킹 공연 등
동명동 일대가 향긋한 커피 향으로 물들 예정이에요.

[ 해질녘 ] 의 낭만

노을과 바람이 머무는 곳

하늘이 코랄빛으로 물드는 하루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수채화처럼 번지는 노을 아래,
하루의 끝을 낭만으로 물들여보세요.

최고의 노을 뷰 포인트

서창 감성조망대

서창동 1044-17

영산강과 붉은 노을이 만나는, 광주의 새로운 힐링 스팟!

곡선형 데크길과 노을마루, 포토존이 어우러져 황금빛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에요.

입장료 없이 누구나 가볍게 들를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기 좋고요.

요즘 광주에서 가장 ‘핫한 노을 맛집’으로 불릴 만큼 인기라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드려요.

조망대 주변에는 금목서가 가득해 향기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고,
밤이 되면 다리와 데크에 불빛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출처 :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 안규선 기자

TIP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성인 기준 3,000원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광주 서창 억새축제 2025

10월 16일~19일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열려요.

버스킹 공연, 조명 쇼, 그리고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멍때리기 대회’까지!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억새와 하늘을 바라보는 게 미션이에요.

잔디 위에서 노을 한 컷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하늘마당

도심 한가운데에서 노을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

푸른 잔디가 덮인 인공 언덕 위에서
피크닉과 여유로운 석양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해 질 무렵이면 붉게 물든 하늘 아래,
돗자리 위에 앉아 잠시 쉬어가며 온전한 힐링을 느껴보세요.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출처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카페 〈소쿱(SoCoop)〉 피크닉세트 대여

광주 동구 제봉로 133 1층

감성 돗자리, 미니 테이블, 스피커까지 포함된 세트로
잔디 위에서 완벽한 노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니, 인스타그램 DM으로 미리 문의해 주세요.

자연 필터 맛집

광주호호수생태원

광주 북구 충효동 905

광주호를 품은 자연 속 쉼터.

맑은 물과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이에요.

잔디광장, 수변길, 습지정원까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거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랍니다.

봄엔 진달래와 자산홍이, 여름엔 초록 숲이,
가을엔 노을과 함께 황금빛으로 물드는 풍경이 절정이에요.

특히 해 질 무렵, 물 위로 비치는 노을빛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고요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물들입니다.

단, 오후 6시까지만 개방하니
노을을 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좋아요.

[ 저녁 ] 의 낭만

불빛이 내려앉는 시간

어둑해진 도시, 산책하듯 콧바람 쐬며 걷다 보면
불빛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예술이 펼쳐집니다.

순간마다 달라지는 야경 속,
당신만의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감상해보세요.

빛으로 물든 도심의 꼭대기

사직공원 전망대 & 사직 빛의 숲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49

광주 도심과 무등산, 양림동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예요.

4층 옥외 전망대에서는 하늘로 뻗은 빛의 기둥과 함께
광주의 야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3층 카페에서는 통창 너머로 불빛 가득한 광주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직공원’의 이름은 예로부터 땅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사직단(社稷壇)에서 유래했어요.

나라의 풍요를 기원하던 장소였던 만큼, 지금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소망을 전하는 공간이 되었죠.

사직공원 100배 즐기기 TIP

일몰부터 야경까지 이어지는 ‘골든 타임’을 노려보세요.

노을빛이 사라질 즈음 ‘사직 빛의 숲’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아름다운 야경 포인트로 이어집니다.

고전美에 조명 한 스푼

희경루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 32-1

지나가다 문득 마주쳐도
한동안 눈을 뗄 수 없는,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머무는 곳.

광주공원 입구에 자리한 희경루는
전통 건축의 품격과 야경의 낭만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 출처 : 들꽃-문화재 다 모여라

  • 출처 : 비짓광주 블로그

  • 출처 : 비짓광주 블로그

1451년, 조선 문종 때 무진군사 안철석이 광주목 승격을 기념해 세운 누각으로,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8년 복원 공사를 거쳐 2023년 완공된 지금은,
밤이 되면 누각 전체가 조명으로 밝혀져 도심 속 고요한 운치를 더합니다.

신발을 벗고 누각에 올라서면 광주 시내와 천변, 무등산까지 한눈에 펼쳐져요.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전통공연 ‘희경루 풍류소리’

매주 토요일 저녁, 희경루에서 열리는 전통 공연이에요.

판소리와 국악,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무대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떡메치기, 의상 체험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청춘빛포차광장도 잊지 않기!

주황빛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저녁이면 따끈한 음식 냄새와 함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광주 야경 끝판왕

무등산 전망대

광주 동구 무등로 669 무등산전망대

좋아하는 사람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의 불빛을 내려다보는 시간.

이보다 낭만적인 순간이 있을까요?

광주의 야경을 가장 높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 높은 무등산 전망대는
밤공기와 함께 시원한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팟이에요.

야외 테라스에서는 탁 트인 전경이,
실내에서는 따뜻한 커피나 맥주 한 잔의 여유가 함께합니다.

도심의 불빛이 점점 켜지는 그 순간,
함께한 사람과의 대화도 조금 더 따뜻해지는 곳이에요.

역사 위에 선 시티뷰

전일빌딩245 전일마루

광주 동구 금남로 245

광주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옛 전일빌딩의 흔적을 보존하며
시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대자보로 진실을 알리던 장소였던 이곳은
지금은 광주의 상징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옥상 전망대 ‘전일마루’에서는
무등산 능선부터 민주광장, 금남로까지 시티뷰가 한눈에 펼쳐져요.

포토존도 준비돼 있어 추억 남기기에도 제격입니다.

환상의 미디어아트 속으로…♡

금남나비정원

동구 금남로3가 20-2

금남로 한복판, 낮에는 휴식 공간이지만
밤이 되면 화려한 빛의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폭 35m의 인공 폭포 ‘나비폭포’에는
영상투사 기술(프로젝션 맵핑)으로 표현된 나비들이 춤추듯 빛나요.

물줄기 위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쇼는
마치 도심 속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듯한 황홀함을 선사한답니다.

[ 밤 ] 의 낭만

고요한 밤, 반짝이는 별빛

어둠이 내리고, 별빛이 도시 위로 내려앉는 시간.

고요한 하늘 아래,
유난히 더 반짝이는 광주의 밤을 만나보세요.

별은 못 따줘도 가까이서 보여줄게

국립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235

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도심 한가운데서 별빛을 관찰할 수 있는 시민 천체관측 공간이에요.

망원경을 향해 고개를 든 아이들의 눈동자에 별빛이 반짝이며 반사되는 순간✨

어른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죠.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skdbwls9569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skdbwls9569

  • 출처 : 네이버 블로그_skdbwls9569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의 재미와 낭만이 함께 펼쳐집니다.

날씨가 맑은 날엔 은하수까지 눈에 담을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인기 많은 힐링 명소랍니다.

별빛천문대 100배 즐기기 TIP

매월 다양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돼요.

대표 체험은 두 가지!

  • 별빛학교

    오늘 밤의 별자리 해설과 함께 1.2m 대형망원경으로 직접 관측 체험을 즐길 수 있어요.

    (6세 이상 참여 가능 / 남은 일정: 11월 4일, 12월 3일)

  • 별 찍는 밤

    천체망원경 구조를 배우고 직접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 일정: 11월 7일, 12월 5일)

  • 11월 5일 특별천문행사도 열립니다.

    관측 프로그램 모집 기간

    • 11월 / 10월 21일~11월 2일
    • 12월 / 11월 18일~11월 30일

    * 날씨 등의 이유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프로그램별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우주가 궁금해지는 밤

빛고을천문대

광주광역시 서구 학생독립로 37 빛고을천문대

  • 출처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 출처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 출처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서구 청소년수련원 안에 자리한 천문대는
도심의 불빛을 벗어나 조용히 밤하늘을 바라보기 좋은 곳이에요.

창문을 열면 쏟아질 듯 다가오는 별빛 속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360도 별자리 투영실이 눈길을 끌고,
커다란 망원경을 통해 달의 분화구와 토성의 고리를 직접 볼 수도 있죠.

빛고을천문대 100배 즐기기 TIP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

  • 아기별여행

    5~7세 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전래동화 듣기, 별자리 관찰,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요. (단체 15인 이상 접수 가능)

  • 별빛산책

    매월 연령대별로 운영되는 야간 관측 프로그램이에요.

    가을철 별자리 해설과 행성·달 관측을 진행하며, 맑은 날에는 토성의 고리까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참가비 5,000원 / 저녁 8시~9시 진행)

하루종일 ‘별멍’만 하고 싶어요

증심사 템플스테이

광주 동구 증심사길 177 증심사 템플스테이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하루쯤 멈춰 선 자신과 마주하기 좋은 곳이에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명상과 공양, 예불, 차담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죠.

밤이 되면 산사 위로 별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이 펼쳐져
그 자체로 잊지 못할 힐링의 밤이 됩니다.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

출처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걸어서 5분 거리의 의재미술관을 함께 들러보세요.

광주 동구 증심사길 155

화~일 09:30~17:00 / 매주 월 정기휴무 / 하절기 17시 입장 마감

남종문인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고,
미술관 뒤편 차밭에서 허백련 선생이 직접 일군 ‘춘설차’를 마시며
고요한 여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모두크루Z⁺

정다교 크루 님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새로운 곳을 탐방하고 좋은 곳을 추천하는 걸 가장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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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광주광역시 2025.10.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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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댓글

  • 숨니

    낭만 명소들 넘 좋네용 날씨가 좋으니 !! 즐기라가야지 😆

    2025/10/28 00:49

  • 서열

    시간 별로 찾아갈 수 있는 낭만 가득 명소들이 생각보다 넘쳐나네요! 특히나 희경루에서 밤하늘을 만끽하고 청춘빛포차거리에 별을 찾으며 한 잔 하는 건 이 시기에 즐기기 최적이겠어요😆🍶🌙

    2025/10/25 04:30

  • 고고고

    .

    2025/10/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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